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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세례터에서의 안전주의
제목 요르단강 세례터에서의 안전주의 등록일 2018-02-08 10:07 조회 1202
작성자 인포센터

출처 : 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http://overseas.mofa.go.kr/il-ko/brd/m_11488/view.do?seq=1345295&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지난 1.31() 이스라엘을 여행 중이던 우리국민 A씨가 요르단강 세례터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고, 함께 있던 B씨가 A씨를 구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쪽이 아닌 요르단 쪽으로 무단 월경하여 요르단 국경수비대에 상당시간 보호를 받다가 요르단 우리대사관의 도움으로 이스라엘로 귀환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요르단강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강폭이 5미터 정도로 좁고 양측의 예수 세례터가 철조망이나 다른 경계시설물 없이 마주보고 있음.

 

금번 사건은 우리국민 A씨가 입수하다가 강바닥이 깊어지는 곳으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게 되어 발생한 상황인 만큼, 세례터를 방문하시는 우리국민들께서는 요르단강이 우기(10~3)에 수심이 깊어지고 물살이 세지는 점을 유념하셔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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