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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치의 뉴질랜드 워홀정보] 뉴질랜드에서 Nanny&유치원 보조교사 잡 구하기 도전했었던 이야기
제목 [옹치의 뉴질랜드 워홀정보] 뉴질랜드에서 Nanny&유치원 보조교사 잡 구하기 도전했었던 이야기 등록일 2019-08-12 09:55 조회 236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39707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홀 10개월차 김나연 통신원입니다




제가 Nanny잡 혹은 유치원  보조교사잡을 구해야겟다고 생각을 하게 된건,
한인잡을 그만두고 였어요 
정말 하고 싶은걸 잡으로 잡아보자! 라는 심정이었죠 

(제가 한국에서 유아교육전공이었기때문에 ,
제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어 유치원과 Nanny잡을 동시에 알아보기 시작했죠)

제 주위에 이런걸 물어볼 만한 사람은 없었어요 


그냥 Google Map에
Day care center & kindergaten 검색을 했죠 
나온 결과물을 하트 혹은 노랑색으로 지정했어요

꽤많죠? 제가 저 모든 곳에 CV를 넣었어요 
저도 이렇게 보니 뭔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쓰담쓰담) 

웃겼던건 
CV를 내려고 들어갔던 유치원중에 정말 키위들 밖에 없는거예요! 
그때 그 느낌은 토가 나올것같은..ㅋㅋㅋㅋ그래서 저 돌아나왔다가
후회는 하지말자! 하고 다시 들어갔는데
단번에 안뽑는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ㅎㅎ다행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틀동안 돌리다가 매니저가 없는 데이케이센터가 있었는데 
다시 한번 가볼까 싶어서 그곳을 다시 갔어요 
매니저가 있었고! CV를 냈고! 인터뷰를 보러 오라는 아주 기쁜 소식을 들었죠 

그밖에도 2군데에서 인터뷰요청이 있었어요 
인터뷰 방식은 매니저와 일반 주임교사 같은 분이 들어왔고 
질문지를 보며 물어본 다음 저의 답변을 적었죠 

1. 왜 지원했는가?
2. 너의 장기는 무엇인가?
3. 아이들이 다쳤을때 너는 어떻게 할것인가? 
4. 어떻게 놀아줄것인가? 
등등 20가지의 질문 폭격기가 들어왔죠 

질문들이 모두 직업관련된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다보니 
많이 못알아 들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질문을 이해못했다고 다시 말해달라고를 2-3번 했었죠(민망..)

그다음에 제가 말한 매니저가 없었던 곳을 마지막으로 갔는데
앞서 두차례 훈련을 해서 그런가 수월하게 대답을 했어요(제기준입니닼ㅋㅋㅋ)

그리고 쓰게 된 계약서
정말 눈물이...앞을 가렸죠 행복시작인가!!! 

다음날,
트라이얼을 2시간 가량했는데
우리나라와는 차별화된 시스템이 홀딱 반했어요
(자유로움, 우리나라와는 다른 위생개념, 영역별 교구들 
교사와 아이들간의 상호작용 등등)


근데 이제 제대로 일을 시작하려면 필요한 서류들이 여러개 있었죠 
그중 하나가 ‘범죄경력증명서’ ! 
휴 제가 앞서 워홀정보 #10에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 범죄경력증명서 덕에 계약체결이 결론적으로 안되었어요^^

또한 보조교사는 캐쥬얼 잡이예요
(시급은 기본시급은 아닙니다.
기본시급보단 1-2불더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그곳에서 필요할때만 제가 일을하는거라
 고정적인 수입은 바라기는 힘든 상황이어서 

제가 Nanny잡도 알아보게 된거였는데요 

Nanny잡도 알아볼사람이 없어서 Google에 검색을 했죠

저는 저 사이트 중 Jugglestreet을 이용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을 하고 저의 간단한 정보와 자기소개를 올립니다
그럼 부모들이 올려놓은 원하는 내니 시간대를 볼 수 있고 
제가 지원할 수도 있고
부모들이 저에게 문자를 보내오기도 한답니다


내니잡은 시간대가 정해져있는게 장점이지만
일주일에 10시간도 안될때가 많습니다 

또한 황금시간대를 원해서 다른 잡을 구하기 어렵죠 
하지만! 시간이 짧은만큼 시급이 쎕니다
시간당 20-25불(평균시급입니다.하지만 이건 가정마다 다른점 참고해주세요)
저는 22불 받고 일했어요


제가 맡은 애들은 12살 10살 6살 친구들이았어요
엄마 아빠가 모두 영국인이었죠 

금발머리의 애기들 참 예쁘더군요 
지금 저의 통신원 프로필이기도 해요 

너무 이쁘죠 >_< 
너무 예쁜 아이들이었어요 

보통은 에프터 스쿨케어를 주로 뽑는것 같더라구요

에프터 스쿨케어란,
학교를 다녀오면 부모들이 집에 올때까지 아이들을 돌봐주는거예요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30 - 4:30까지 돌봐주었어요

간단합니다.
부모들의 요청사항을 들어주면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오기전,  엄마가 미리 준비한 간식을 세팅하고
아이들을 맞이했습니다.
간식을 먹고난 후엔 놀아주는겁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금요일에는 수영장을 가야해서
타월이랑 옷들을 가방에 넣어서 준비해주었습니다.

이곳을 한달가량했는데,
한달 후에 홀리데이라 제가 강제 휴가를 ..ㅋㅋㅋ제가 부자가 아니라서 
바로 잡을 구해야했죠 ㅜㅜ 
그렇게 내니잡을 끝냈어요 ㅠㅠ

내니가정의 집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그 서양집..아시나요? 
ㅋㅋㅋ
인형많고 뭔가 너저분하면서도 아늑한? ㅎㅎ
꿈같았고 재밌었죠 


제가 만약 여유로웠다면 계속 했었을것같아요

ㅜ,ㅜ



혹시나 저와 같은 전공이신분들에게
유용한 글이 될것 같아 글을 써보았습니다.



혹시나 여유로운 자금이 있으시다면,
아니면 내니잡으로 여러개를 구해서 해보실 분들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를 생생하게,
더불어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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