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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시작한워홀이야기] 일본 집 구하기 Tip
제목 [그냥시작한워홀이야기] 일본 집 구하기 Tip 등록일 2019-10-08 10:18 조회 329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27952




안녕하세요.

2018 하반기 일본 해외통신원 통신원 허밍(HUMMMMMING)입니다.




오늘은 워홀 초기 한국에서 아무정보도 없이 집을 구했을 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한인부동산은 엄청나게 많은데 내 맘에 드는 집을 공싱이 없다 그럴 때 


눈물 나죠 

그래서 오늘은 일본 워홀 시 집 구하기 tip 3를 준비했습니다.




월세를 아끼려면 쉐어하우스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제 성격 상 누구와 함게 산다는 게 힘들 거 같아 저는 26년 인생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도 자취를 선택한 걸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만 자취 4개월 새내기는 









여전히 갈 길이 머네요.

제가 한국에서 일본에서 살 자취 맨션 구할 때 알게 된 TIP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지상철인 역세권을 주의하라

역세권인데 왜 이렇게 싸지? 하는 맨션이 있을 겁니다.
지하철과 가까워서 아싸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역세권의 맨션들은 소음이 심합니다.
특히 일본의 지상철은 맨션과 가까이 붙어있는데 십분마다 한 번씩 그 옆을 지나간다고 생각한다면 으으...
겨울도 아니고 하루종일 문 닫고 살 거 아니라면 조금 피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저는 지하철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의 집을 얻었습니다.
소음은 없지만 가는 길에 가라오케 같은 유흥가가 많다는 건 오고 나서야 알았네요...





구글맵은 왜 낮에 밖에 사진이 없는걸까...


2. 월초보다는 월말에 가깝게 계약해라

일본은 다음 달의 야칭을 전달에 내는 시스템으로써 8월의 야칭(월세)를 7월 말에 먼저냅니다.
근데 일본의 부동산은 이상해서 예를 들어 4월 10일 같은 초에 계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4월 10일 전에 이사한다면 4월달 분의 야칭을 전부 다 내야합니다.









고작 10일 이내로 사는데 한달 분의 야칭이라니!!!

하지만 월말에 계약한다면 초기비용에 그 달에 사는 일 수 만큼의 야칭 + 다음 달 야칭을 포함해 내고
계약 해지 시에도 한달 분을 내더라도 월 말에 이사라면 아깝지 않겠죠?
괜히 월초보다는 월말에 오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처럼 골든위크에 걸쳐오진 마세요
부동산도 연휴에는 쉽니다


3. 시키킹, 레이킹이 없다고 좋은 게 아니다 + 위약금도 알아볼 것

위약금을 알아보는 게 좋다는 건 1년이면 돌아가는 우리로써 2년 이상의 집을 계약하는 건 무리겠죠.
그리고 저처럼 워홀 계획서를 3개월마다 이동하면서 살 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위약금에 묶여서 정착하는 경우도 있겠죠. 저 같은 경우도 2년 계약이지만 1년을 살 시 위약금은 없이 해약이 됩니다.
그럴 땐 TIP 2번처럼 월 말에 들어왔다면 좀 더 이득이겠죠?

또한 초기비용이 넉넉치 않아 시키킹, 레이킹 0엔인 집들을 많이들 찾으시는데 
그런 경우 화재보험비열쇠 교환비 같은 다른 부수적인 것들의 가격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시키킹이나 레이킹이 한 달치분으로 있더라도 부동산을 통해 초기 견적 비용을 받아보고
비교해 보는 게 좋습니다.



일본 워홀을 준비한다 싶으시면 야칭(월세), 시키킹, 레이킹 이런 간단한 용어들이나
바퀴벌레같은 걸 피하려면 지은 지 10년 이내고층 철골 맨션이 좋다
이런 말들은 다들 들어 보셨을 거 같아 아무도 얘기 안 했던 거 같은 세 가지를 짚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계약이 물론 사진이나 동영상만 보고 하는 거라 불안함이 많겠지만
저 같은 쫄보도 할 수 있었던 만큼 겁 먹지 말고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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