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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코(Korean)의 호주워홀] 저는 이렇게 워홀 준비를 했어요
제목 [리안코(Korean)의 호주워홀] 저는 이렇게 워홀 준비를 했어요 등록일 2020-03-02 16:35 조회 726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44059




안녕하세요~ 
하반기 호주 통신원 한국인 입니다! 
오늘은 예전부터 쓰고싶었던 
제가 워홀 준비하던 과정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각 단계마다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면
너무 길어질 우려가 있기때문에
대략적으로 큰 틀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위에 사진이 제가 호주 워홀 준비한 과정이에요:)


1. 비행기표 예약 & 비자신청


비행기표는 출국 2달전에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예매했어요.
순수 비행기표만 25만원이었는데 30kg 짐을 추가하면서 14만원이 추가요금 들었어요.
비행기표를 먼저 예매한 이유는 표를 예매해야 실감도 나고, 
그래야 제가 열심히 준비를 시작하기 때문이에요!

예매했던 주에 신체검사까지 끝내버리고 몇일만에 비자승인까지 받았었어요~! 


2. 28인치 캐리어 준비


24인치 캐리어를 갖고있는데 이걸로 가져갈까 고민을 했었어요.
그래서 일단 준비를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정하자 해서 
리스트를 만들어보니 은근 들고갈에 많아서 
확장형 28인치 캐리어를 샀어요.
지금 생각하면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제가 작성했던 준비물리스트 첨부해요~! 

3. 여행보험자 가입 

워홀 보험을 찾아보면 보통 3가지를 가장많이 추천하더라고요
어시스카드, 삼성화재, 현대해상이었는데
저는 삼성화재로 선택했어요!
그 이유는 보장한도를 설정해서 보혐료를 낮출수있기때문인데,
저는 사망보험금을 최저로 낮추고 보험료를 싸게 냈습니다!


4. 게스트하우스 예약

백패커스라고도 하는데, 저는 4일 예약을 했어요. 
이 기간동안 집을 인스펙션하고 맘에 드는곳을 못찾으면 연장할 생각이었어요! 
다행히 3일차에 원하는 집을 발견해서 딱 맞게 나갈수 있었어요.
백패커스 예약 기간은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백패커스에 지내면서 일자리 먼저 알아보고 그 주위로 집구하는사람,
저처럼 집 먼저 알아본 후 일자리 알아보는사람 
이렇게 나뉘어지는데 목적에 따라 숙박일수가 달라지는것같아요! 


5. 환전

환전을 어떻게 해갈지 정말 고민 많았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저는 소액 환전하고 나머지는 해외송금했어요.
한국에서도 현금을 잘 안쓰는데 과연 내가 호주에서 현금을 쓸까 생각을 해봤더니
답은 아니다였어요. 그래서 25만원정도만 지폐로 환전해가고,
250만원정도는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을 이용하여
미리 만들어둔 커먼웰스 계좌로 송금해놓았어요.
이 부분에 대한건 다음 단계에서 더 말씀드릴게요! 
25만원도 여기와서 거의 안쓰고 통장으로 입금했었어요!! 


6. 은행 계좌개설

저는 입국하기 2주일전에 커먼웰스계좌를 만들었어요.
미리 만들면 계좌유지비가 면제고(커먼웰스는 계좌유지비가 있어요), 
호주에 가서 체크카드를 바로 발급받아서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미리 만들었어요.
그리고 계좌로 돈을 보내놓을수도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카카오뱅크로 해외송금하면 수수료가 5천원 들긴하지만 
고액을 들고다니면 마음도 불안하고, 신경쓰이는데 
계좌로 미리 보내놓으면 정말 좋은것같아요.
(호주달러는 수수료우대도 높지않아서 해외송금이 더 나은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7. 어학원 알아보기

어학원 정말로 고민 했어요. 
다닐까 말까
다니면 얼마나 다닐까
그런 제가 내린 결론은 한달만 다니자였어요.
다니기로 결심한 계기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학원이라는 테두리 안에 모여서
다양한 주제를 얘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어학원이 아니면 없을거라고 생각을 해서 
길게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니
딱 한달만 다니자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완전 겨울에 가는거라서 비수기이기도 하고
잡도 구하기 힘드니 
한달동안 학원과 호주생활에 집중해보자 생각했어요.


8. 핸드폰 장지정지 예약

저는 출국 4일정도 전에 통신사에 전화해서 장기정지를 예약했어요.
예약접수 완료까지 2일정도 걸렸더거같아요.
비행기티켓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끝이에요!


9. USB

저는 USB 2개 준비해서 여권, 중요서류들 넣었고, 또 혹시 몰라서 
구글드라이브에도 넣었어요.
아직 넣어온거 한번도 안썼지만,
넣어오면 마음은 편하니까
조금 수고 할 가치는 있었던거같습니다! 


워홀 준비 이전에도
휴학을 할까 말까서부터
교환학생, 나라선택, 도시선택 등 정말 많은 선택지들이 앞에 있었어요.
그중에서 제가 선택한건 
'휴학을 해서 호주에 골드코스트란 도시 속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곳으로 워홀을 가자' 
였어요.
현재 저는 제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좋은 사람들 만나 좋은 추억 쌓는중이고,
일도 나름 잘 풀려서 생활도 안정권에 들어섰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안전하게 돌아가는게 0순위 목표에요. 

쓰다보니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제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나열한게 아닌가 싶네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물어보세요~ 
워홀 인포센터 오프라인상담회, 네이버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제가 도움을 드릴 차례라고 생각을 해요.
(아직 한달차라 모르는것도 많지만요...ㅎㅎ)

지금 이순간에도 워홀을 준비하고 계신분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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