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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체험수기|[Slow life in Vancouver] 워홀러로 지내며 한번씩 오는 그 기분, 나만의 Homesick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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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in Vancouver] 워홀러로 지내며 한번씩 오는 그 기분, 나만의 Homesick 극복하는 방법!
제목 [Slow life in Vancouver] 워홀러로 지내며 한번씩 오는 그 기분, 나만의 Homesick 극복하는 방법! 등록일 2020-06-08 17:27 조회 507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48389





안녕하세요 캐나다 해외통신원 이소연 입니다:)
Home sick(향수병)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하는데요. 저도 최근에 크게 한방왔는데
열심히 지금 극복하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 이런 분은 꼭 글을 읽어 주세요 ※


바쁜하루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치고 나 자신을 잃어버린거 같은 느낌을 느낀다.

해외 나와서 뭐 하나, 내가 생각한 것보다 성장하지 않아서 좌절감을 느낀다.

무의식 중에 갑자기 고향에서 있었던 어느 장면이 기억나고 그 기억에 깊게 빠진다.
(저는 김밥 재료 준비하면서 재료 집어먹으면 엄마가 등짝 때리던게 기억나더라구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슬픈 노래를 들으며 갬성에 빠져 눈물을 훔친다.
(저의 주특기 입니다)

이런 생각은 일상 속에서 종종 생각날 수 있지만, 기분이 엄청 다운되고 다 하기 싫은 느낌이 
연속된다면 "Home sick" 또는 인생의 슬럼프가 온 것입니다!










Welcome to Home sick world! 

축하드립니다. 뜬금없이 왠 축하냐고 어이없으셨을태지만,
이 무기력증을 극복하는데 첫번째가 바로 인정하는 것이에요.


저는 뉴질랜드에 어학연수를 갔을때 제가 향수병에 걸렸을때 인정하지 않았어요. 
내가 여유롭나보다, 열심히 안 사니까 이런 생각이 들지이러면서 무리하게 공부를 하거나 병이 날정도로 친구들하고  
약속을 잡아서 하루도 쉬지않으며 제 자신을 채찍질을 했었어요. 그 순간은 어찌저찌 넘어가는데,
결국 나중에 정말 중요한 순간에 뉴질랜드에서 더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그 기회를 놓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지금 캐나다에서는 적응도 어느정도 되었고, 모든게 자리를 잡았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곱창 닭발 껍대기가 스물스물 생각나고 친구들과 가족들하고 그냥 평범하게 보냈던 시간이 그립더라구요.
먹보인 제가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사람 만나기도 너무 귀찮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 그 님이 오신거죠. 향수병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했던 건 아 내가 힘들구나 내 마음이 지쳤구나 그럼 쉬었다 가야겠다.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드리는 것이였어요.







How come to feel Home Sick?

 
 Home Sick을 제대로 치유하려면 내가 왜 Home Sick이 왔는가 
그 원인을 알아내고 그 원인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아래에 사항을 보고 확인해보세요! 

1. 제대로 된 밥을 먹은지 오래 되었다. (어설프게 외식만 한다)
2. 잠을 8시간 이상 잔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3.  나를 위한 소확행을 일주일에 한번 씩 해준다. (시발비용제외)
4. 계획한 일을 잘 진행하고 있는가 (작은 성취감을 느꼈는가)
5. 가족, 친구들 그리고 사람들과 연락을 하는가 


저는 4번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요. 캐나다에서 해외취업하는 것이 저의 워홀 최종 목표인데요.
사실 공고도 잘 안 올라오고, 인터뷰는 보는데 영주권자를 찾는다고 비자 지원 이야기 꺼내면 잠수 타버리는 회사들이 많아서 절망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이 부분은 제가 훌훌 털어버리고, 열심히 다시 알아보면 되는데 
저는 한국에서도 아르바이트 자리 구할때나 구직활동을 오래 해본 적이 없어서 받아 들이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열심히 알아보는 중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극복하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가끔 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그냥 길을 잃은 기분을 느껴질때,
지금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해요. 






Bye Bye my home sick,
Hello new I


매일매일 나의 마음에게 소확행을 주자
작은 것부터 실행해가며 나 자신을 향수병으로부터 지켜내자

자신이 무엇을 통해서 힘든 것을 인지했을때 그 부분을 보충해주는 것보다 그거와 잠시 멀어지는게 좋아요.
나 자신을 위해서 요리를 해서 집밥을 먹는 것 아니면 먹고싶은 음식을 사 먹어고 배를 든든히하고
되도록이면 감성이 젖기 전에 핸드폰 하지말고 잠에 들어보고 오랜만에 늦잠을 자보기도 하고
기분 전환 겸 쇼핑을 하거나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통화하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기도 해봐요.

저는 한참 힘들었을때 12시간 정도 자고 된장찌개 끓여먹고 가족들에게 울면서 한국가고싶다고 하고
동백꽃 필 무렵 정주행하며 푸욱 쉬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2-3일동안 힘든상태로 냅둬야 자연이 회복이 됩니다.
이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다시 힘을 얻고 시작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몸과 마음도 힘들었던 것을 기억해서 다시 시도하려고하면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이때 극복할 수 있다 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나 자신을 믿고 행동을 하는 순간 성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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