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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체험수기|[Jeannie's Lavoro Vacanza] 이탈리아 초기 정착금 (feat 18년 프랑스 19년 독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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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s Lavoro Vacanza] 이탈리아 초기 정착금 (feat 18년 프랑스 19년 독일 비교)
제목 [Jeannie's Lavoro Vacanza] 이탈리아 초기 정착금 (feat 18년 프랑스 19년 독일 비교) 등록일 2020-07-02 10:56 조회 882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54640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저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침엔 청소 하고 밥하고 그 뒤론 계속 우리집 준호만 보고 있어요 ;))

 

덕분에 살았어요 ㅋㅋ

 

전 넷플릭스를 안 봐서ㅠㅠ

 

종이의 집? 그거 말곤 추천해 준 거 봐도 별 재미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시즌 여러개 또 나왔던데

 

그냥 안보고 있어요 ㅋㅋㅋ

 

왠지 뒤로 가면 갈 수록 재미 없을 것 같아서 ㅎㅎ

 

이제 이탈리아도 매일 500명이상의 확진자수를 내며 그나마 안전.... 한 건지 모르겠는데

 

5월3일부터 도시 내 봉쇄는 풀렸습니다

 

전 도보 10분 마트만 오픈 시간에 다녀서 솔직히 뭐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작은 가게가 좀 열고 내부에 들어오는 사람은 제한 해서 운영한다고 하더라구요

 

이탈리아 젤라또 파는 친구에 의하면 그래요 ㅎㅎ

 

아직 더 있어야 하지만

 

뭐 그동안 얼마나 썼는지 한번 볼까요?

 

 

 

한국 출발 전

임시숙소 에어비앤비 한달 60만원

비행기 편도 1회 경유 85만원

보험 33만원

여권사진 만 2천원

전기방석 만 3천원

비상약 만 천원

 

총 181만 6천원

 

 

이탈리아 현지

 

식비 약 100유로(한달)

월세 750유로 (한달 - 호구인증)

체류증 등록 110유로

유심 37.99유로 (첫달 가입요금 이후에는 10유로)

이력서 복사비 4유로

차비 1유로5센트

 

총 1003유로 49센트

 

지금은 유로가 참 많이도 올랐네요

 

1333.61 이라니.... 에휴...

 

총 약 315만원 정도?

 

 

집을 아주 센터에 잡아버려서 교통비가 피렌체 처음 들어 올 때 밖에 안 들긴 했지만... 좀 비싸게 준 거 같긴 해요 계속 살다보면서 생각하면.. 그래도 뭐 깔끔하고 기타 용품들 돈 더 안 들였으니 뭐 좋게 생각 했죠 ㅎㅎㅎ

 

표로 좀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폰의 한계입니다 ㅠㅠ

 

어느 정도 반올림해서 계산 했어요

유럽갈땐 꼭 전기장판을 사가는 편이에요

다른 거 안 사가고 3년째 ㅎㅎㅎ

꼭 쓰다가 고장도 나구요 ㅋㅋ

유럽 난방 아시죠?

벽에 있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는...

우리는 지져 줘야되는데...

감기 안 걸리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에선 안 아픈게 최고거든요

 

 

19년 독일 베를린

 

한국 출발전

비자 10만원

전기장판 4만원

여권사진 및 복사 2만원

비행기 1회 경유 편도 87만원 (출국 4개월 전 삼 650유로 정도 한 것 같음)

 

총 103만원

 

 

베를린 한달

 

식비 60유로

교통비 한달 81유로

에어비앤비 18일 청소비 보증금 2133유로 (933+800+400)??? 이렇게 많이 냈었나? 진짜 작은 방이였는데... 흠... 다시 호구 인증.. 보증금은 돌려 받음

어학원 한달 335유로

 

총 2609유로

 

 

총 약 451만원

 

 

독일이 더 많이 나오다니....

 

프랑스에서 돈을 좀 벌어놔서 여유로웠나봐요ㅋㅋ

이후 4개월간 일을 구했지만 학원도 계속 다니며 음식도 한식 맨날해 먹고 돈이 0에 가까워졌을 때 기적적으로 일을 구했습니다 ;))

유심은 프랑스꺼 들고 가서 그대로 쓰다가 나중에 회사 들어가면서 독일 번호 필요하다 하셔서 바꾸긴 했지만 상관 없었긴 했어요... 괜히 절차만 복잡해졌지....

 

 

18년 프랑스 파리

 

 

한국 현지

비행기 편도 1회 경유 93만원

학원비 3개월 160만원

가방 자물쇠 5천원

복대 목걸이지갑 만2천원

지갑 스트랩 4천원

유심 5만원

비상약 만 6천원

 

총 261만 7천원

 

 

파리 현지 한달

식비 420유로

공항버스 11.50유로

나비고 한달 73유로

유심 25유로

숙소 520유로

 

총 1049.50유로

 

 

 

약 총 401만원



프랑스만 비자 비용이 없어요 그나마 참 좋은 나라였네요 ㅎㅎㅎ

 

첫 워홀이라 이것 저것 참 많이 사갔는데 ㅋㅋ

나중엔 없이도 잘 가요 ㅎㅎ

물론 도난 방지를 위해 여러가지로 애쓰죠

클립이나 캐리어와 저를 이어주는 줄 같은 건 나중에 여행하게 되면서 더 사게 된 것 같아요

 

전 보통 외식 많이 안 하고 거의 90프로 집에서 해 먹는 편입니다

 

전 지방 사람이고 요 근래에는 이런 약 한달간 서울 살이를 하며 비자 준비를 해서 한국 집 월세도 들기도 하는데요 뭐 그사이에 아르바이트를 항상하기 때문에 매꾼다 생각하고 뺐습니다 ;))

 

완전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낸거라서 아마 사람마다 상황따라 다르시겠지만 얼추 유추하실 수 있게 도움 되시길 바래요

 

전 항상 엑셀 파일로 워홀 전 예산을 미리 넉넉하게 잡은 다음 실제 사용 금액은 따로 다 계산해요

 

 

매달 가계부도 그 형식으로 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빠져나가는 것도 자주 업데이트 해서

아 이때 쯤이면 거지겠구나 하고 더 열심히 일을 구했던 거 같아요 ;)) ㅎㅎㅎ


제가 미니멀 라이프를 살아서 왠만한 물건은 잘 사지 않는 편이고 진짜 돈 크게 나가는 건 이렇게 방세나 비행기 값이 제일 큰 것 같아요

핸드폰 비용이랑 이전에는 교통비 정도가 고정 비용이였구요

 

집순이라 일 나가지 않으면 주말엔 거의 집에 있었던거 같고... 유일한 나가는 곳은 마트 ㅋㅋㅋ

 

지금과 크게 다르바 없는 생활을 했어요 ;))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ㅋㅋㅋ 일하고 먹고 살고 ㅎㅎㅎㅎ

 

크게 다른 건 없는데 사는 데가 외국인 거?

말이 달라서 배우는거?

좀 덜 벌긴 해도 저녁이 있는 거 좀 더 여유로운 마음?

 

정도가 외국에서 사는 목적인거 같아요

한국에 살면 노는 것도 치열하게 노는 분위기라서...

숨막히는 느낌?

 

그래서 자꾸 외국으로 떠돌아 다니고ㅎㅎㅎ

살 곳을 찾고 있긴 하지만 백프로 맘에 드는 곳은....

없을 듯 아무리 그래도 전 외국인이니까요...

이렇게 떠돌아 다니며 사는 것도 재미있는데

그런 직업을 가지고 싶긴 한데

 

베를린에서 만난 친구가 무슨 개발자?

컴퓨터 그런 것도 아니고 여튼 개발자라는데

맨날 외국으로 다니면서 살더라구요

번역가 친구도 그러긴 하던데

출근이 비행기야 ㅋㅋㅋㅋ

그럼 뭐 똑같다고 ㅎㅎㅎ

지하철로 출근하는 거나 비행기로 출근하는 거나 ㅋㅋㅋ

 

그래도 뭔가 부러웠어요

학교도 뭐 슬로베니아 그런데로 나와서 그나라 말도 하고 회사은 영국인데 지는 베를린에 남자친구랑 살고 있고 몇달 있으면 또 자기집 러시아 친구라 모스크바로 또 가고 뭐

 

여튼 외국물 많이 먹고 여러가지 다양한 걸 보고 들어서 세상에 그런 것도 있구나 하고 많이 배웁니다 ;))

 

이탈리아어는 안하고 공부도 안 해서 왔을 때 보다 더 못한 것 같지만 ㅋㅋㅋ

 

이젠 룸메들이랑도 거의 대화 안하려고 하고...

아직 그래도 확진자 매일 500명이상이니까...

 

각 국가마다 말을 어중간하게 배워가서 좀... ㅋㅋㅋ

어디가서 말은 한다고 하긴 하는데 뭐 다 알아듣고 하는 것도 아니라서 ㅎㅎ 허헛 ㅋㅋㅋ

 

특히 독어는 학원을 더 길게 다녔는데...

솔직히 다니면서도 전날 주제로 뭘 말했는지 모르겠어 ㅠㅠ

친구랑 매주 말하면서 느는게 좀 더 나한테 맞은 것 같지만 그나마 친구랑은 말함 ㅋㅋㅋ

독어는 문법이 중요하니까 ㅠㅠ

문법은 한인들이랑도 몇달간 했는데...

독어에 애착이 없나...

그건 뭐 불어나 이탈리아어 마찬가지인데... ㅎㅎㅎ

그냥 어렵다고 하기엔... 하긴 은행 직원도 애들이 독일어가 어렵데... 독일 애들이 어렵다면... 뭐 ㅋㅋㅋ

그래 ㅠㅠ

 

 

끝나기 전에 친구 집 젤라또 집에 가서 젤라또 만드는 걸 볼 수 있을지...

 

제 예상엔 못하고 그냥 자료 수집해서 쓴다에 100프로 지만...

인생 예상할 수 없으니까 희망을 가져보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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