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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체험수기|[Jeannie's Lavoro Vacanza] 왜 이탈리아 남자는 옷을 잘 입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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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s Lavoro Vacanza] 왜 이탈리아 남자는 옷을 잘 입는가?
제목 [Jeannie's Lavoro Vacanza] 왜 이탈리아 남자는 옷을 잘 입는가? 등록일 2020-08-20 11:40 조회 316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53593





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워홀러 김지현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패션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전 정말 꾸미는 건 관심 없는 사람이라

 

오죽하면 유럽은 화장 안해도 뭐라하는 사람 없어서 편하다고 하는 사람이니까요 ㅋㅋㅋ

 

그래도 파리 가기 전에 일하던 곳 지하가 쇼핑몰이라서 그때 왜인지 관심이 있어서 꽤 도전적인 옷이나 이쁜 옷을 자주 보고 사기도 했어요ㅋㅋㅋ

 

이번엔 이탈리아

 

이탈리아도 패션으로 아주 아주 유명한 나라죠?

 

왜 유명한지 또 그 안이 어떤 문화 또 다른게 있는지 볼까요?




기본적인 섬유 와 가죽 쥬얼리 부분까지 인프라가 아주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렌체에는 가죽 공방도 많고 중앙시장 옆에는 항상 가죽 가방이나 공예품 파는 노점이 있어요

물론 가게도 엄청 많고 예쁜데

전에 사진을 못 찍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은 뭐 나갈 수가 없으니...




그에 유명한 디자인 스쿨도 있지요

출처 레몬tv




제가 있는 피렌체에 있는 유명한 패션 학교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학생들로 보이는 친구들이 난해한 패션을 하고 다니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중국인 비율이 너무 큽니다

대학생의 몇 퍼센트가 중국인인 건지...

 

 

 

제 아는 친구들도 거의 신발 디자인 등 여기 학교 출신인데 제 친구들은 중국인들이 많아요 ㅋㅋㅋ

 

무튼 여러 유명한 디자이너를 교육 양성시키고 이후 패션 산업으로 이끄는 엄청난 과정을 잘 만들어놨다고 해요

 

매니지먼트나 그에 필요한 시스템들을요

 

이탈리아 그런거 잘 못하는데 패션은 또 어떻게 그걸 잘 했네요

 

 

 

 

밀라노 패션위크

 

난해한 디자인과 패션만 있었다면 절대 유명해 지지 않았겠죠?

 

이탈리아는 영국의 고위층이 즐겼던 옷을 좀 더 가볍고 예쁘고 편하게 만들려고 애썼다고 합니다

 

또 그걸 고위층만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성화를 잘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제 중국인 친구 중 한 명은 모델로 활동해서 갔다 왔던데...

 

코로나 때문에 금방 돌아오긴 했지만 유명하죠?


이탈리아 패션 문화를 잘 알리고 전시하는데 일조한 밀라노 패션위크 그 외에도 

피렌체도 piti 라는 남성 패션 전시가 있었어요

 

저도 전시 쪽에 일하는 사람이라 이력서를 내러 갔는데

 

남자 패션만 한 가득 있어서 놀랐습니다

 

 

패션 위크에 빠지지 않는 명품 브랜드



장인 정신으로 한 땀 한 땀 만드는 명품과 비싼 가격으로 또 유명하죠

 

이탈리아 명품으론 프라다, 구찌, 펜디, 아르마니, 베르사체 등 엄청 많죠

 

아마 나중에 명품은 따로 또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는 일주일간 짧게 마무리 되었어요

 

코로나 때문이지요

 

몇 브랜드 패션쇼는 온라인으로 대처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연예인들도 브랜드에 초청을 받아 자리를 빛내 준 것 같네요


구찌 - 아이유



블랙핑크 리사


 

 

제목에 대한 답을 해보려 서술이 너무 길었네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만

 

이탈리아 남자는 정말 그걸 숨김없이 다 들어내는 사람들 같아요

 

여자한테도 엄청 친절하고

그래서 바람도 잘 피우는 건가?

 

여튼 여자한테 밥 먹을래? 커피 할래?

외 기타 느끼하다고 생각되는 멘트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자를 많이 인식하기 때문에 잘 보이기 위해 잘 꾸민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이탈리아 남자에게도 패션의 기본이 있어요

네이비 니트와 베이지 바지에요

 

대충입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래요


옷을 잘입는 것 중 하나는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을 입는거겠죠?

 

옷의 길이 셔츠 나 재킷 팔 길이는

손목 뼈 기준으로 팔을 굽혀 몸에 붙였을때 길이를 보시면 된데요

 

바지 길이도 복숭아뼈 기준으로 다 보여서도 너무 길어서도 안되게 잡는게 중요하구요

 

넥타이 길이도 바지 허리 기준으로 맞게 해야 둔해보이거나 하지 않는데요

 

 

이탈리아 패션에서 싫어하는 것

 

이탈리아 남자은 긴 양말을 신어요

 

특히 양복 캐주얼한 차림이라도

 

앉아서 다리를 올렸을 때 다리가 보이는 걸 정말 싫어한다고 해요

 

독일인이 양말에 슬리퍼 신는 것도 정말 이탈리아 인들이 싫어한다던데

 

음식에서도 이탈리아인들이 싫어하는 게 많이 있어요 ㅋㅋㅋㅋ

 

 

 여튼 이탈리아 남자가 옷을 잘 입는 이유는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인 것 같네요 ㅎㅎㅎ

 

지금은 뭐 치장하고 다닐 시기가 아니라서 다 끝나고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면 볼 수있겠죠? 

 

여튼 건강 하시고 다음 편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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