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54677
안녕하세요 전직 대만워홀러 김민경입니다
오늘은 제가 느낀 한국과 달라서 놀랐던
대만의 생활문화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해요
어릴적에 즐겨봤던 스펀지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비슷하게 만들어봤어요!
일반 쓰레기차와 재활용 쓰레기 차가
구분되어있어요
쓰레기 차 소리가 들리면 다들 나가서 쓰레기를 버리는게
초반에 제일 적응 안되었던 것 중 하나!
대부분의 대만 식당에는 생수가 없다는 점
처음에 식당에 있는 홍차를 마셨을 땐
너무 달아서 놀랐었는데
언젠가부터 적응 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은 외부음료반입이 금지인 식당이 많지만
대만은 따로 음료를 사와서 먹어도 되는 식당이 대부분이에요
이제 막 대만생활에 적응하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