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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사건사고 관련 경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독일 베를린 이민자 거주지 내 테러 지속 발생 관련 신변안전 유의 당부 | 2020-08-04 14:05 | 1195 | |||
인포센터 |
출처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 7.30.(목) 독일 현지 언론은 "터키 등 이민자들이 다수 거주중인 베를린 노이쾰른에서 건물방화·나치문양 페인팅 등 극우테러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며, 특히 동 지역에서는 2019년 9월 이래 130건의 극우테러가 발생하였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독일에 체류 또는 거주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주변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해당 장소를 신속하게 벗어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와 관련, 불의의 사고나 신변안전 관련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독일 경찰이나 영사콜센터로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49-30-260-650
- 사건사고 상황 긴급전화(24시간) : +49-173-407-6943
☞ 독일 경찰 : 110
☞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