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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영 / 아일랜드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남자가 행복한 삶을 위해 만 30살 마지막 워홀비자를 받고 아일랜드 더블린에가서1년동안 살아보는 이야기.365일동안 남긴 영상들을 묶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