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해외여행 준비법’…정말 다 챙기셨나요?
외교부는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이는 7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수도권 지하철 역사, 공항 출국장 및 옥외 매체 등을 통해 공개됩니다.
이 캠페인 영상은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성별·연령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여행 준비를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해외안전정보 검색 등 안전여행을 위한 준비의 필요성은 잊고 있음을 일깨워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동 캠페인 영상은 ‘불타는 꽃중년의 해외여행 준비법’과 ‘청춘남녀의 해외여행 준비법’
두 편으로 제작(각 30초 분량)
※ SNS 채널
아울러,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2013 해외안전여행 가이드북’은 전국 여권발급처, 공항 민원실 등에서 무료로 교부받을 수 있으며,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 (7월 중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예정)은 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을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