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기쁨

저를 포함한 많은 20대 청년들은

아직 접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로운 도전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두려움이 많았기에, 이를 극복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언어, 다른 문화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두렵더라도 일단 도전해보는게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1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워킹홀리데이 기간이었지만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으로 저 자신에 대해 많은 발견을 했고, 또 성장했습니다.

청춘이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거침없는 도전을 계속 감행하며

아프지 말고 마음껏 누려도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