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일/호주

동영상은 Working 과 holiday 그리고 Living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Working 부분에서는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시작해서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며 커피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워킹홀리데이에서 ‘working’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하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Holiday 부분에서는 호주에서 떠났던 여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Living의 모습을 통해 working과 holiday가 전부가 아니라

친구들을 사귀고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고 축제를 즐기는 영상을 보여주며

호주의 삶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워홀러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10개월 동안 꾸준히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 영상이 예비 워홀러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