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입니다.

지난 6월 2일 금요일 저녁, 서울역 인근에서는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2기의

친목 도모를 위한 <프렌즈 데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워킹홀리데이 경험담도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

현장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어느새 절반 정도 달려온 워홀프렌즈 활동,

남은 기간도 화이팅입니다! 

지난 3월 30일 목요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2기의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장 전경

활동기념품

행사 개최 안내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VIP 축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 김민철 재외동포영사기획관)

워홀프렌즈 12기 선서1

워홀프렌즈 12기 선서2

단체 기념사진1

단체 기념사진2

워홀프렌즈 활동 오리엔테이션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활동 질의응답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석식 겸 행사 뒤풀이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발대식에서

새로운 워홀프렌즈 기수와 만나고 즐거운 대화도 나눌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앞으로 워홀프렌즈 12기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2월 22일(수) 서울 및 23일(목) 부산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 '호주/캐나다/영국' 워킹홀리데이 진출전략

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행사 현장 모습을 전달 드립니다.

< 행사 안내 >

< 행사 시작 전 워킹홀리데이 홍보 영상 >

< 해외취업지원사업 소개-한국산업인력공단 >

< '호주/캐나다/영국' 워킹홀리데이 소개 -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지난 2월 16일 목요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서울열린소통포럼에서는

2022 하반기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합격자 대상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주한아일랜드대사관과 외교부워킹홀리데이인포센터 공동개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 현장 모습을 전달 드립니다 :)

<행사장 안내>

<행사 개최>

<환영사 - 주한아일랜드대사관>

<워킹홀리데이와 안전정보 - 외교부워킹홀리데이인포센터>

<아일랜드 유학 및 어학연수 정보 - 주한아일랜드대사관>

<유경험자 발표1>

<유경험자 발표2>

<질의응답 시간>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D

조솜이 / 호주

럭키베이에서 캥거루와 함께

캥거루가 사는 해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난생 처음 떠난 로드트립에서 만난 캥거루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서호주 럭키베이(Lucky Bay)의 풍경과 귀여운 캥거루와의 만남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양지운 / 캐나다

얼음 두께가 300m가 넘는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에서 제 키 만한 캐나다 국기를 휘날려 보았어요. 

전세계 23대 뿐인 특수 설상차를 타고 빙하에 올라가 빙하를 만져보고, 빙하수도 마셔 보았어요. 

뼈가 시리는 듯한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배희주 / 호주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

호주에서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어학원을 다니던 룸메이트의 소개로 

외국인 친구들과 시드니 본다이비치를 갔어요. 

모두 출신 나라는 달라도 영어로 대화하며 바베큐 파티도 하고 

댄스 배틀도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었답니다.

노기민 / 뉴질랜드

딜러 동료들과의 파티

카지노 딜러 교육 기간 중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저희끼리 딜러와 플레이어를 번갈아하며 즐기는 파티를 기념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김민재 / 호주

나를 보살펴준 호주 가족의 어머니께서 한국에 돌아가도 이 곳을 잊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호바트(타즈매니아) 살라망카 마켓에서 그림을 선물해주셨다. 

다채로운 살라망카 마켓의 풍경이 그려진 이 아름다운 그림은 

지금도 나의 방 벽 한 켠에 그녀의 가족들 사진과 함께 따뜻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예린 / 캐나다

스탬피드라는 캘거리에서 하는 큰 축제의 날에 

다 같이 bus pub crawl을 돌면서 축제를 즐기던 날입니다. 

큰 축제이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떠들썩한 분위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