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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관련 행사 사진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2021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5
2022-02-03 | 996
인포센터
이지현 / 아일랜드
세계 문화유산인 “자이언트 코즈웨이” 앞에서
푸르른 아일랜드의 바람을 느끼며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를 향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1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4
2022-01-28 | 761
이원종 / 뉴질랜드
한국을 떠나 이방인인 나에게 제2의 가족이 되어준 사랑하는 친구들.
서로 가는 길을 축복하며, 마지막 Farewell파티를 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2021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3
2022-01-24 | 793
손슬비 / 일본
같이 일하는 일본인 친구들과 BBQ를 했던 추억을 담은 사진입니다.
2021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2
2022-01-17 | 1225
김복경 / 호주
1월 26일은 Australia day, 한국의 개천절과 같은 호주의 국경일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룸메이트들과 Captain Cruise 승선 후
불꽃놀이를 기다리면서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 날 관람한 불꽃놀이는 정말 잊히지가 않아요.
2021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1
2022-01-12 | 686
공지연 / 호주
Hike and seek이라는 시드니 하이킹 그룹에 가입하여
시드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찾아다니는 모임 활동을 했습니다.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숨은 명소를 찾아가 사진을 찍는것이 취미인 사람들의 모임이었고,
덕분에 주말마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2021 공모전 사진부문 우수상 수상작 2
2022-01-07 | 641
박하정 / 호주
밀두라 포도 농장에서 일 할 당시
농장에서 농장주와 슈퍼바이저, 모든 워커들이 함께
포도 나무 사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21 공모전 사진부문 우수상 수상작 1
2022-01-03 | 649
박유빈 / 호주
워킹홀리데이 첫 직업이었던 ‘리조트 포토그래퍼’로서의 마지막 날
동료 투어가이드들과 함께 사막 투어를 마치고 촬영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사무직만 하던 제게
섭씨 40도가 넘나드는 퀸즐랜드에서 한여름의 야외근무는
정말 ‘핫해핫해’ 그 자체였답니다.
2020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5
2021-01-21 | 1333
이준우 /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일하기 전날 일 끝나고 주방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사진 찍었습니다.
2020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4
2021-01-12 | 1090
이겨레 / 뉴질랜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동안 항상 도전하고 부딪혀보려고 했었고
뉴질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즐겨 보려고 했다!
그중에서도 브라질 음악 (바투카다)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지역축제에서 삼바를 연주하고
퍼레이드, 카니발 등 공연자로 참가하며 즐길 수 있었다.
이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나의 워킹홀리데이 반은 여기서 만든 추억이 가득하다.
2020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3
2021-01-07 | 1256
오태양 / 호주
가족같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