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향/호주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마무리하며 동부지역 로드트립을 하던 도중 찍은 사진입니다 : )

홍미애/캐나다

친구들과 함께 캐나다 '키킹홀스'로 래프팅을 하러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가이드의 구령에 맞춰 노를 저으며 시원하게 래프팅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안정은/이탈리아

'밀라노 푸드트럭 페스티벌'에 스태프로 참여하였습니다.

행사 마지막날, 아쉬운 마음에 함께한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겼습니다 : )

박종혁/호주

호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한 셰프들과 서비스 마친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박소윤/호주

호주 멜번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일 미술교사로 자원봉사를 했던 경험을 담은 사진입니다.

4시간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디지털 드로잉을 가르쳤는데,

아이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클래스로 꼽혔답니다 : )

박미희/아일랜드

친구들과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를 상징하는 초록색 소품으로 단장을 하고,

아일랜드 최고의 대학교인 트리니티 대학교에 모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최현수/캐나다

캐나다의 국경일 Canada Day.

좋은 날 좋은 일을 하려고 일 대신에 Day Off를 받아 Banff의 자원봉사에 참여하였고.

어린이들 놀이기구 이용 간 안전교육을 담당하여 활동 중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멘토단, '워홀프렌즈'

3.17(금) 2017년 제6기 워홀프렌즈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즈 '워홀프렌즈'를 아시나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한 것은 경험자의 경험담과 조언일 것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 워홀프렌즈는

예비 워홀러들에게 워킹홀리데이 정보 제공 및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며

안전한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