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영국 청년교류제도(YMS) 유경험자 발표

호주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발표

경청중인 예비 워홀러분들^^

질의응답 시간, 열심히 메모중^^

동영상 시청 중-*

유경험 발표를 맡은 서울2팀입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발표

호주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발표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독일 / 캐나다 오리엔테이션 개요 소개

독일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발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발표

서해솔/캐나다

"8개월간 일하면서 동고동락했던 Earls 레스토랑에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친했던 친구들과 마지막 점심식사를 먹었습니다.

그 동안 같이 일했던 친구들과의 추억은 아직까지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박현주/캐나다

"한국으로 떠나기전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위트있는 마지막 사진입니다."

김태유/캐나다

"벤쿠버 아일랜드에 위치한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WCT(West Coast Trail)에서 찍은 사진으로 암초를 뛰어넘는 사진입니다."

김도훈/호주

최웅석/네덜란드

"네덜란드 축제 - 킹스데이의 추억입니다.

전국민이 모든 도시에서 왕의 생일을 축하하며 파티했던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네요."

이한별/캐나다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5개월 정도 일을 하였는데,

할로윈데이 때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우리끼리 할로윈 분위기를 내보자며

함께 분장을 하고 일을 한 날이었습니다."

최지원/호주

"혼자 힘으로 살아 보고 싶어 떠났고, 함께 하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호주 NSW주의 지역축구팀원으로 4개월 가량 활동했습니다.

팀원 뿐 아니라, 리그 경기 통틀어 한국인은 오직 저 혼자였습니다.

이 사진은 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팀원 모두가 함께한 기념사진인데요.

저에겐 무척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