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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의 공간입니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명소들
제목 캐나다의 아름다운 명소들 등록일 2020-11-10 09:59 조회 2084
작성자 인포센터





"안녕하세요.

워홀프렌즈 대구팀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자연환경 명소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D"




1. 밴프 국립공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밴프 국립공원'이에요.

알버타주에 위치한 밴프 국립공원은 1885년에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개설되었어요.

대규모의 빙하와 온천, 야생동물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2. 아가와 캐년



'수생마리'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아가와 캐년'을 따라 단풍구경을 할 수 있어요.

기차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신비롭기 때문에 꼭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3. 블루마운틴

 



토론토에서 가볍게 주말여행을 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을 추천 드립니다!

'블루마운틴'은 토론토 시내에서 차를 타고 1시간 안팎으로 갈 수 있어서

주말에 잠깐 다녀올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겨울에는 하얗게 눈이 덮인 스키장으로 아주 유명하고,

겨울이 아니어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 분들이 찾아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4. 킹스턴 천섬



'킹스턴'은 온타리오 주에 있는 도시인데요, 유람선을 타고 세인트로렌스 강의 약 18,000여개의 섬을 구경할 수 있어요. 각 섬들에는 별장이 있는데 별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5. 나이아가라 폭포



두말하면 입 아픈 '나이아가라 폭포'죠!

토론토에서 약 두 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여행지예요.

근처에 카지노와 놀이동산도 있어서 즐길 거리가 다양해서 좋아요!





6. 옐로나이프



오로라를 가장 높은 확률로 볼 수 있는 곳인 옐로 나이프!

3일 여행시 95%의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오로라를 보는 방법으로는 오로라를 직접 찾아다니는 오로라헌터와

티피텐트가 모여 있는 오로라 빌리지에서 머물면서 보는 방법이 있어요.


각자 여행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셔서 꼭 오로라를 보실 수 있길 바래요!



[출처] [대구팀 홀리다] 자연환경 랜드마크 -캐나다편-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9기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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