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홀프렌즈 10기 1팀

펜타토닉 김자현입니다 !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만났던

 워홀경험자 지인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왜 비엔나아빠인 지 궁금하시죠?

제가 비엔나에 체류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중 나쁜 사람도 있었고 좋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제가 10개월간 생활하는동안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줘서

비엔나아빠 라는 별명을 붙여줬어요 ^_^ 

(비엔나 엄마도 있어요 ㅎㅎ)

그럼 바로 인터뷰한 내용 보러가시죠 ~~!

*rot-weiß-rot는 취업비자에요

독일어로 빨간-흰-빨간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오스트리아 국기색을 그대로 따와서 쓴 아주 귀여운 이름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연속으로 3년동안 세금을 냈을 경우에 영주권 취득 자격이 됩니다 !

(독일어 B1 어학점수도 있어야해요! )

오스트리아는 워킹홀리데이로

 많이 알려진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3년간 오스트리아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늘어나는 만큼 !

 더 많은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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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팀 펜타토닉_김자현] 오스트리아 워홀, 얼마나 좋은지 들어볼래?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0기 김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