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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워홀 어디서 시작해야할까? (도시 선정하기)
제목 [캐나다] 캐나다 워홀 어디서 시작해야할까? (도시 선정하기) 등록일 2023-04-11 14:13 조회 2523
작성자 인포센터



안녕하세요! 워홀프렌즈 12기 정날애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준비한 내용은 '캐나다 워홀 도시 선정하기'인데요.

저도 워홀을 가기 전에 가장 많이 고민했던 내용으로
많은 예비 워홀러분들도 자신에게 어떤 도시가 잘 맞을지 고민하실텐데,
그래서 첫 스타트로 좋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예비 워홀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럼 함께 가볼까요~?











어떤 분들은 돈을 모으고 싶고,
어떤 분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것처럼
워홀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다 다를 텐데요.

어느 도시에 가야 내가 더 즐겁고 원하는 워홀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저와 함께 토론토, 밴쿠버, 빅토리아, 캘거리, 몬트리올까지 총 다섯 개의 도시 알아봐요!​​






첫 번째 도시, 토론토

제가 워홀 생활을 했던 도시이며 캐나다 최대 도시입니다.

가끔 주변 사람들이 '캐나다 수도? 토론토 아니야?'라고 착각할 정도로 대표적인 도시인데요.
(참고로 캐나다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도시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일자리가 있어 많은 워홀러분들이 선택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도시, 밴쿠버

한국인들에게는 아마 2010년에 개최된 동계 올림픽으로 유명해진 도시 아닐까 싶은데요.

바다 옆에 위치한 도시라 그런지 날씨가 따뜻하고 온화하기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레인쿠버'라고 부를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세 번째 도시, 빅토리아

밴쿠버 섬 남쪽에 위치해 있는 도시인데요.

중소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여름에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빅토리아도 비가 많이 내리기는 하지만 밴쿠버보다는 안 내린다고 합니다!​​







네 번째 도시, 캘거리

캐나다 워홀을 중소도시로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많이 선택하는 도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소비세가 저렴한 것이 정말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끼리 폰이나 패딩 살 꺼면 7월까지 기다리라고 얘기하기도 하는데요.
7월에 '스템피드'라고 캘거리에서 유명한 로데오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축제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라는 농담이랍니다.​​







다섯 번째 도시, 몬트리올

프랑스어가 도시 공용어라서 처음 가신다면 '여기가 캐나다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프랑스 파리를 제외하고 가장 큰 프랑스어 도시 광역권이라고 합니다.

만약 프랑스어를 하실 줄 안다면 추천드리는 도시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도시들 외에도 오타와, 에든먼튼, 퀘백시티 등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으니
캐나다 워홀 관련 질문 및 상담을 원한다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출처] [🇨🇦 캐나다 워홀 함께 부수기] 캐나다 워홀 어디서 시작해야할까? (캐나다 워홀 도시 선정하기)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2기 정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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