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홀프렌즈 11기 조이 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두둥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계신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워홀로 시작해서 영주권을 취득하신 지인분과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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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영주권 취득을 하여

현재는 영주권자로 캐나다 캘거리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은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면서 진행하였고

저는 같은 카페에서 코워커로 근무하다가 알게된사이입니당ㅎ

인터뷰를 카톡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인터뷰 내용을 실제 카톡하는 것처럼 담아봤어용!

(해당 내용은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지금 스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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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인터뷰하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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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번째 질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간 이유는?

A. 캐나다의 장점 때문!

1. 영주권을 다른 국가에 비해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는점

2. 영어권 국가에서의 문화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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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번째 질문, 영주권은 처음부터 취득할 생각이었는지?

A. 대답은 YES!

하지만 워홀로 처음 도착한 도시는 캐나다 '위니펙'

그곳에서의 기억때문에 처음에는 영주권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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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도시를 '캘거리'로 옮겨서 정착하게되었고

다행히 일하던 카페에서 영주권 서포트를 해주셔서 진행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영주권 진행할 때 대부분 2년 이상은 걸리다보니 아무래도 지역선정, 근무위치도 신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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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 질문!

캐나다 영주권자을 희망하는 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 질문에 대해서 가장 길게 답변해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영주권이 당장은 영주권을 취득하는거에만 집중하다보면

막상 취득하고나서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다시 한국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영주권을 준비하는 동안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준비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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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글링하는 것도 또하나의 꿀팁!

우리 이제 구글링하면서 정보력을 발휘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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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분과 인터뷰로 간단한 Q&A를 진행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하기까지 얼마나 오랜시간 힘들었고 고생했는지

옆에서 지켜봤기때문에! 진정한 행복을 누리길 바라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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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워홀프렌즈 조이였습니다!

[출처]  [Joey가 JOY했던 워홀] 캐나다 영주권자와의 인터뷰! 영주권 Q&A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1기 최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