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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에 미치다_서울3팀] 한국외대 워홀 상담회 후기
제목 [워홀에 미치다_서울3팀] 한국외대 워홀 상담회 후기 등록일 2017-04-26 11:14 조회 13420
작성자 인포센터


안녕하세요 워홀프렌즈 서울3팀 김지연입니다


저희 팀은 지난 4월 22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워킹홀리데이 '게릴라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워홀프렌즈와 예비워홀러들과의 게릴라 상담회 활동 후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D



먼저 저희 조는 사전 신청을 네이버 폼으로 받았는데요, 참여자의 평균 연령대와 희망 국가뿐만 아니라

상담회에서 워홀프렌즈에게 어떤 점을 원하는지도 사전에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사전 신청자가 무려 60명!!

실제 오프라인 참여자는 26명이었지만

그만큼 참여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12시, 서울3팀은 외대 사회과학관에서 만나 참석자들을 위한 음료수와 팜플렛 등을 준비했습니다!



2시 10분, 한솔언니의 워홀프렌즈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팀원 한명한명 자기소개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독일에서 각자 어떤 일을 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1부에는 20명, 2부에는 6명으로 총 26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모두들 집중하며 워홀프렌즈가 하는 말을 경청해주셨습니다 :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희망하는 참여자가 많아 혼자 여러명을 맡아 상담해주신 팀장님



호주 쪽도 역시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참여자분들께서 사전에 기본 정보를 잘 숙지하고 오셔서 더 수월하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이 생각보다 늦게 끝나 2부인 4시가 되기 전, 3시 50분이 넘어서야

저희 팀은 강의실 뒤에서 부랴부랴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진지하게 상담을 진행하는 뉴질랜드팀!


2부로 나뉘어서 4시간이 넘게 진행되었지만

워홀프렌즈들은 힘든 기색없이 참여자분들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석자분들과 모든 얘기를 마치고 뒷정리를 끝낸 후, 학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첫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뿌듯한 서울3팀.




워킹홀리데이를 계획중인 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느 부분이 궁금한지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오프라인 상담회.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30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예비워홀러들을 만나

친구처럼 웃으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3팀 '워홀에 미치다'의 활동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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