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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꿀Tip!
제목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꿀Tip! 등록일 2022-06-09 13:45 조회 3846
작성자 인포센터







안녕하세요:)

워홀프렌즈 11기 캐나다멘토 김하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알려드리고 싶었던,

언젠가는 꼭 써봐야지 했던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는 꿀Tip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1년간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근무를 하였는데요.


근무하면서 느꼈던 점들,

터득했던 것들을 간단하게 카드뉴스에 담아보았는데요.


각 카드뉴스 별로 좀 더 자세한

부연설명, TMI 해드릴게요~!










먼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스타벅스 지원 방법입니다.


스타벅스의 구인 및 지원, 입사 등의 모든 프로세스는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집니다.


https://starbucks.taleo.net/careersection/1000222/jobsearch.ftl?lang=en

starbucks.taleo.net


위 링크에서 현재 구인하고 있는

스타벅스 매장등을 검색해볼 수 있답니다.


또한, 이력서를 들고 직접 방문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제가 근무했던 지점 같은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온라인으로 지원 후, 이력서를 직접 가져온 경우에

매니저가 시간이 되면 바로 면접을 보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지원을 하지 않고, 이력서를 가져오면

온라인 지원을 하라고 돌려보내기도 합니다.


추가로 스타벅스 근무에

비자 기간은 얼마나 남아있어야 하냐는 질문으로는,

최소 6개월 이상이며, 너무 당연한 말이겠지만,

최대한 비자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저는 6개월 비자가 남은 것도

반년이나 남아있기에 괜찮다 생각했는데,

3개월 정도 트레이닝 및 교육생으로 보았을 때,

6개월 밖에 안 남은 비자도 짧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돌려보냈어요 ,,★)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이 필요하나?

카페 경력이 필요하나? 에 대한 질문엔 No.

하지만, 구인하는 시기가 바쁜 시즌이면

스타벅스 경력있거나, 카페 경력 있는

사람들을 뽑기도 했어요.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59947


위 포스팅은 제가 해외통신원 활동을 하며

당시에 적었던 따끈따끈한 스타벅스 구직내용을 담은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hayeonhayeon/222328995689


또한 추가로 좀 더 자세한 캐나다 스타벅스 면접후기 및

합격후기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위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 온라인으로 지원하고 연락받는 프로세스

저 또한 일하고 싶었던 지점에서는 연락 오지 않고,

오히려 구인을 올리지 않은

타 매장에서 제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주셨답니다.


이렇게 스타벅스 내에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제가 지원한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서도

이력서를 보고 연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해요.

(혹시라도 매장 이동을 할 때도, 일했던 매장과 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미국, 캐나다 지점은 서로 연락해 봐요 ..!)





스타벅스에 입사하게 되면

약 2주간의 온라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지점마다 교육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같이 일하는 근무자들을 파트너라고 부르며,

크게 바리스타, 슈퍼바이저, 매니저로 나뉩니다.


그 후, 현장으로 나가 포지션 마다 배우게 되는데,

크게 틸(Till)이라고 하여 계산대 업무를 보는 것,

바(Bar)는 음료를 만드는 업무를 하는 것,

CS(Customer Supports)는 근무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재료들을 채워주고, 근무에 필요한 것들을

서포트 해주는 포지션으로 나뉩니다.


아침출근 시간대와 점심시간 같이

바쁜 타임을 러시타임이라고 부르는데,

이럴 경우 더 많은 파트너들이 같이 일하는데,

그러면 좀 더 세분화된 포지션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븐(Oven)은 샌드위치나 베이커리 주문을 맡아

데우고, 또 브류 커피 주문이 들어왔을 때도 도와줍니다.

핸드오프(Hand Off)라고 하는 포지션은

음료 픽업대에서 모바일 주문이나,

카페 주문(현장 주문)한 손님들의 음료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bar)의 음료 만드는 업무도

Hot Bar라고 하여 커피머신기 2개는

1명당 1개의 머신기를 담당해서 만들고

콜드바 (Cold Bar)는 차가운 음료들만 담당해서 만듭니다.

(ex, 콜드브루, 프라프치노 등)

이때 CS는 얼음도 채워주고, 우유도 채워주고

컵도 채우고 등등 바쁩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역할★










해외 카페에서 일하기 힘든 점, 어려운 점이라고

아마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아무래도 음료를 커스텀 하는 손님들이 많아서죠.


스타벅스에도 기본적으로

8종류의 우유가 준비되어 있어요.


사실 한국에서 라테를 주문하면

그냥 라테지, 무슨 우유를 바꾸고 합니까..?!


하지만, 근무하면서 느꼈지만 정말..

손님들 10명이면 10명 메뉴

그대로를 마시는 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특히나 Dairy Allergy 데어리 알러지라고해서

유제품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유를 커스텀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가끔은 추천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우유는 2% 우유로,

한국의 일반 우유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특별히 우유 커스텀이 없으면 사용함.


Whole milk는 지방이 3% 또는 3.xx%로

더 고소한 맛이 강해 주로 프라프치노나

플랫화이트를 만들 때 사용합니다. (우유 기본값)


그리고 데어리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바꿔서 먹는 우유가 바로 Oat Milk.

귀리우유라 하는 오트밀크는 요즘

한국의 카페들에서도 선택지가 생기더라고요.


TMI)Oat milk와 블론드(Blonde) 에스프레스 조합 좋아요!

+ 바닐라 시럽 해서 바닐라라테도 맛있구요! ㅎㅎ


하지만 오트밀 식감이 무겁다 느껴지면

일반 우유랑 반반 섞는 것도 괜찮아요~





8가지의 우유가 있는 것만큼

설탕도 참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현재는 총 4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흰색 설탕과 갈색 설탕이 있고,

스테비아와 스플랜다로 설탕 대체제도 있어요.

전에는 스위트앤로우라고 하는 분홍색 설탕,

사카린(비정제설탕)도 있었는데 찾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빠지고 4종류가 남아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설탕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부재료(?)들이 있는데요.


케찹, 딸기잼, 꿀, 스리라차가 있습니다.


샌드위치류를 판매하기 때문에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것 같아요.

아참, 버터도 있어요.


또한 우리가 한국에서 컵홀더라고 부르는

차가운 음료를 시켰을 때 컵에 씌우는 종이는

슬리브라고 부르는데요.


저도 익숙해지기 전까지 '컵홀더'라는 말이

입에 배었었는데, 못 알아 듣더라고요..ㅎㅎ


조금 이상한 점(?) 이라면, 

북미 캐나다에 있는 슬리브는 Hot음료 전용이예요.

아이스 음료에 어찌저찌 끼워는 지는데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니랍니다.


또한 여러 음료를 담아 갈 때 사용하는 것을

트레이(Tray)라고 부르며,

이동 시 음료가 넘치지 않게 입구 막는 용으로

사용하는 초록색 플라스틱은 스타퍼(Stopper)라고 불러요.


마지막으로 이곳은 커스텀을 많이 한다고 했잖아요.

특히나 블랙 커피를 마시지 않고,

설탕이나 우유, 크림등을 넣어 마시는 경우가 많아

이를 섞을 때 사용하는 나무 막대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Stirred stick(스털드 스틱)이라고 불러요.





아직 우유랑 몇가지 재료들만 설명했는데

벌써 머리가 과부화 되는 느낌이신가요..?!

아직 조금 더 남았어요!!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을 주문해도 다르게 부르곤 해요.


그래서 주문받는 것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답니다.


스타벅스 사이즈 구분이

Tall(톨), Grande(그란데), Venti(벤티)

인 것은 어느 나라 사람도 다 알텐데..


그냥 Small, Medium, Large 라고

부르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또는 그냥 12oz와 같이 용량을

말하는 사람도 있구요..ㅋㅋ


용량을 말한다면 외워야하지만,

스몰, 미디움, 라지로 주문한다면

그냥 알아서 각각 톨,그란데,벤티로

생각하고 주문 받으면 된답니다.


또한, 주문 받으면서 '발음' 때문에

헷갈리기도 하고, 잘 못알아 들을 때도 있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떼, 휘핑크림 등

우리가 한국에서 자주 사용했던 말들이

주문을 받으려니 잘 안 들리는거 있죠..?!

아이스'드' 아메리카노, 라테, 윕크림 또는 윕드크림..


라떼가 왜 라테야! 오글거리게!! 했지만

'라떼' 하면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어느 순간 나도 '라테'라고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또, 휘핑 크림 하면 정-말 못알아 들어요..

(휘핑크림 올려줄까 말까 질문할 때,,)

윕(드)크림.. ㅋㅋ 해야해요오..






그리고 한국과는 정말 달랐던 커피 주문법.


한 단골 손님은 늘 이렇게 주문합니다.

'tall pike, double double'


Tall 사이즈의 Pike 브류커피..

그렇다면 더블더블은 ..?!

앞의 더블은 크림, 뒤의 더블은 설탕이라는 뜻이랍니다.

이러한 주문은 원앤원, 트리플 트리플로도 통하는데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타 카페에서도 이렇게 주문한다 하더라고요.


또는 일반 커피를 시키면서 with room 이라고 한다면

우유나 설탕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의미이기도 해요.

또는 음료 뜨거우니까 그냥 공간 남기고 싶거나,

커피를 진하게 마시고 싶어서 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참★ 한국인들은 '아아'가 대표 커피라면,

이곳에서는 그냥 아메리카노 시키면

무조건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기본값이라는 사실!


손님이 아이스를 시키는지 핫을 시키는지 헷갈리면

그냥 물어보면 됩니다! ㅎㅎ

(엄-청 더운 날 아니면 웬만해서 다 뜨겁게 드심..)


Calil wall은 Extra Caramel Drizzle을 의미하기도 해요.

손님이 카라멜 드리즐 많이 달라 하면

종종 티나게 주기 위해서 컵 벽면에 카라멜 드리즐을

더 많이 해서 주곤 하는데, 아마 여기서 나온 말인 듯해요.

캘리그라피 벽 느낌으로 '캘리 월'이라고 하더라고요.





하나 더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가져와봤는데요.

정~말 많죠? 제가 기억나는 대로 적는다고 적었는데,

부연 설명 적으면서 빠뜨린 것들이 자꾸만 생각나네요 하핫.


스타벅스 음료 커스텀 하는 데에는 온도도 있어요.


아이들 음료 같은 경우 kids temperature라고 해서

warm하게 따뜻한 온도로 만들 수 있답니다.

반대로 Extra hot 으로 더 뜨겁게도 가능해요

(커피 머신 스팀기에 버튼 있음!)


카푸치노 주문 시 Dry하게 또는 Wet하게 해달라고도 하는데요.

Dry라고 하면 거품을 더 많이, Wet이면 우유를 더 많이 거품을 적게 만들면 돼요.

가끔 카푸치노 주문하면서 No Foam 하는 손님도 계셔요...

거품 없는 카푸치노는 라테나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호호


Double cup은 말 그대로 컵을 두개 달라는 건데, (슬리브 대신?)

요즘은 cup fee를 받고 있어서 달라고 하는 사람이 줄었을 거예요.


Affogato Shot은 아포가토 샷으로,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부어 먹는 식으로

샷만 따로 뽑아 주어 본인이 주문한 음료에 부어 마시거나

프라프치노 주문할 때 함께 오더가 들어오면

프라프치노 만든 후에 샷을 위에 부어주면 된답니다.



일을 하다 보면 On the side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컨디먼트 바(설탕, 우유 준비된 곳)이 없어서

주문받을 때 우유나 크림, 설탕 등을 넣을래? 했을 때

더블 더블, 1크림 2슈가 식으로 주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때는 우리가 가늠 해서 넣어야함..ㅠㅠ크림 1번, 우유 2번..

어케 압니까아..!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본인의 입맛에 맞춰서 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따로 달라고 해요.


Pour Over Coffee는 종이필터로 바로 커피를 내리는 메뉴예요.

아무래도 커피 하나를 따로 내려야 해서 그만큼 커피를 갈고,

준비하고 커피 내리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주문받을 때는 손님한테 5-10분 소요될 수 있다고 꼭 말해줘야 해요.

(바쁠 땐 물 부어주고 다른 거 하다가 까먹기도 해요 ...★)

단골 손님 중에 아무리 바쁘고, 늦게 나온다 해도

꼭 푸어오버 커피만 고집하는 손님이 계셨어요.. ㅎㅎ


빵이나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데워달라고 하기도 하고, 우리가 데워줄까 물어보기도 해요.

이때 자주 쓰거나 들리는 단어가 Warm it up/heat it up 인데요.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어요.. 발음 때문에..

그럼 그냥 오븐을 가리키면 됩니다 ..^^


우리가 아이스 음료 시킬 때 얼음 조금 주세요. 하잖아요.

외국에서는 'Light / Easy'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이스 음료를 시키면서 Light ice 하거나

Light water, Light Juice, Light Foam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데요.

해당하는 것을 '조금' 달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장이예요!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알아가려니 힘드시죠..?!


마지막으로는 캐나다 스타벅스 주문받는 Tip입니다.


첫 번째로는 윕크림 올라가는 프라프치노를 알아두면 좋아요.

프라프치노 종류들이 정말 다양한데,

그만큼 커스텀해서 다르게 먹기도 하거든요.

특히나 데어리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주로 Oat milk로 바꾸곤 하는데,

이럴 때 특히 한 번 더 윕크림 유무를 물어보는 것이,

나중에 잘못된 주문으로 바에서 음료를 두번세번

다시 만드는 일을 줄일 수 있답니다.

손님들이 데어리 알러지 있어서 윕크림 있는 메뉴를

우유 바꾸면서도 윕크림 유무를 몰라서 못 빼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두 번째 팁은 추가로 필요한 거 없냐고 묻기예요.

특히나, 손님이 커피를 주문했을 때 크림이나 설탕을 넣는지,

아님 그냥 Black 커피로 마시는지를 주문받을 때 한 번 더 체크해 주면

나를 포함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두 번 세 번 더 일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답니다.

이것은 컨디먼트 바라고 해서 우유나 설탕 등이 준비되어 있는 바가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없애고 나서는 바리스타가

직접 넣어서 커피를 제공해줘야하기 때문에 근무하는 곳에 따라

유도리 있게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세 번째 팁은 주문한 음료의 우유 커스텀에 따라 추가 요금 여부 알기.

기본적으로 메뉴 자체가 우유가 반절 이상 차지하는데

우유 종류를 바꿀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라테나 카라멜 마끼아또, 카푸치노 등의 메뉴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 샷과 우유로 구성된 메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유 변경 시 그만큼의 우유를

대체하기 때문에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1크림 1슈거 처럼, 1우유 2 설탕과 같이

우유 찔끔 넣어주는 커스텀에는 따로 추가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 우유에 추가요금이 붙는 양은 4oz 이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tall 사이즈(12oz) 음료를 시키고

Grande 컵(16oz) 에 달라고 하면서 빈 공간을

우유로 채워달라 (4oz)가 되면 추가요금이 붙는 것이 원칙이랍니다.


마지막으로, Pup cup라고 부르는 Puppccino 퍼피치노가 있는데요.

카푸치노와 비슷한 이름의 퍼피치노는 강아지를 위한 메뉴입니다. 

따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데,

(지점마다 cup fee 컵 비용이 붙기도 함)

카푸치노로 듣고 결제하게 되면 잘못된 주문이 되지요.






여러가지 많은 내용을 담고자 하니 내용이 너무 길어진 것 같네요.

사실 여기에 적은 4가지 말고도 정말 더 많은데요.

나중에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또 적어볼게요!






-



해외 스타벅스 또는 카페에서 일하기란,

시작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또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성에 맞으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고요.


스타벅스에 근무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흥미로운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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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ally,하연 in 🇨🇦]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꿀Tip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1기 김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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