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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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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호주] 나는 왜 워홀을 두번이나 다녀왔는가? - 호주편 | 인포센터 | 2024-03-04 | 614 |
742 | [캐나다/일반] 성공적인 워홀이란 무엇일까요? | 인포센터 | 2024-03-04 | 581 |
741 | [뉴질랜드] 토종 한국인의 영어 성장기_일단 도착은 했는데.. 영어를 못 알아듣겠어! | 인포센터 | 2024-02-28 | 356 |
740 | [호주] 🐶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자? 그게 맞아요?- 농장편 | 인포센터 | 2024-02-26 | 386 |
739 | [캐나다] 영어 못한다고? 근데 어떻게 다운타운 현지 레스토랑에서 일해?? | 인포센터 | 2024-02-19 | 505 |
738 | [일반/호주] 워홀을 떠나기 전, 꼭 한 번은 했으면 하는 Q&A on my own | 인포센터 | 2024-02-19 | 471 |
737 | [캐나다] 내가 캐나다로 워홀을 떠난 이유 | 인포센터 | 2024-02-15 | 512 |
736 | [독일] 베를린 대중교통 파헤치기!! | 인포센터 | 2024-02-13 | 285 |
735 | [호주] 항상 행복했던 건 아니었지만 내가 워홀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 (실제 일기 대방출) | 인포센터 | 2024-02-06 | 597 |
734 | [캐나다] 지역 선정 고민이신 분 들어오세요~! | 인포센터 | 2024-02-05 | 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