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팀 펜타토닉의 박은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캐나다에서 워홀을 하면서 취득했던 자격증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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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어떻게? 어떤 자격증을 딴거야?

라는 궁금증에 하나씩 답해보며 오늘 포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ㅎㅎ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자마자 1주일 뒤부터 바로 수업을 수강하게 됐고 총 2개월 반의 기간동안 수업을 듣고 수료를 했습니당! 원래는 위 세 과목 중 한 과목만 들어도 취득이 가능하지만 저는 한 과목은 너무 적다고 생각해 세 과목을 모두 이수하였습니다.

이 많고 무거운 교재들을 다 들고 올 수가 없어 많이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 팔고 왔어요ㅠㅠ

저는 대면으로 수업을 수강했었고 이틀 코스로 하루에 8시간씩 수업을 했었습니다.

영어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배우려니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외국에서 배워보니 낯설지만 새롭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

수업하다 First Aid Kit와 함께 한..컷...찰칵...

TESOL은 쉽게 말해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고

이 과정을 통해 강사의 자격을 얻게 되는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워홀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사용하려고 땄던 자격증인데

아직까지는...빛을 못보고 있는 중이랍니다..!ㅠㅠ

[출처][1팀 펜타토닉_박은비] 워홀까지 가서 왠 자격증?! 내가 얻은 자격증 소개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0기 박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