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워홀 프렌즈|캐나다 지역 선정하기!

HOME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의 공간입니다.
캐나다 지역 선정하기!
제목 캐나다 지역 선정하기! 등록일 2021-03-23 09:49 조회 2858
작성자 인포센터




워-하!





안녕하세요~ 워홀프렌즈 광주팀의 막내 이혜인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캐나다 지역선정에 관한 글을 가져왔어요.

저도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어디로 가야하나 정말정말 고민했었는데

이 글이 캐나다로 떠나실 예비 워홀러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할게요-!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의 연방 국가로 수도는 오타와, 최대도시는 토론토입니다.

미국과 가깝기 때문에 캐나다의 동부로 가시면 미국의 뉴욕, 시카고 

서부로 가시면 미국의 LA,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떠나기 좋답니다.





워홀러가 가장 많이 가는 지역 중 하나인 벤쿠버!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항구도시인데요.

다른 지역에 비해 일자리가 많은 편이며 

스키, 스노우보드 같은 겨울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저임금은 $13.85, 세금은 12%입니다. (2020.04.25 기준)






워홀러들이 많이 떠나는 또 다른 지역인 토론토

캐나다의 최대 도시로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있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일자리들이 있으며 정말 많은 축제들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최저임금은 $14, 세금은 13%입니다. (2020.04.25 기준)






알버타 주에 위치한 캘거리는 로키산맥과 인접해 있는 관광 문화도시에요.

높은 시급과 낮은 세금으로 생활비, 경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겨울에는 영하 20도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 대비해야해요.

최저임금은 $15, 세금은 5%입니다. (2020.04.25 기준)






핼리팩스는 캐나다 동부의 한적하고 조용한 해양도시로, 우리나라와 같은 사계절 날씨를 갖고 있습니다.

이민자가 적은 도시기 때문에 캐내디언과 지내며 캐나다의 생활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세금과 낮은 최저임금이 단점입니다.

최저임금은 $11.55, 세금은 15%입니다. (2020.04.25 기준)






밴쿠버 섬의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빅토리아

4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벤쿠버보다 강수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최저임금은 $12.65, 세금은 12%입니다. (2020.04.25 기준)






이렇게 캐나다 여러 지역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렸는데요. 

이 외에도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 알버타주의 애드먼튼

불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몬트리올, 퀘벡 등 많은 지역이 있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출처] [광주팀_워메] 캐나다 지역선정하기!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9기 이혜인


※ 현재 워홀프렌즈 9기 워메팀의 활동은 종료되었습니다 




  • 목록보기

홈페이지 정보이용 만족도 조사

설문시작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운영시간 10:00~18:00(토/일/공휴일휴무) 1899-1955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호주 Hello 워홀

재외국민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