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워홀릭의 김용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카드뉴스를 들고 찾아왔어요 ㅠㅠ

8월 미션을 맞아 '워킹홀리데이 중 인상적이었던,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준비했는데요.

너무 많아서 최고의 순간만 고르는데 애를 먹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 소중한 경험들을 여러분께 공유해드릴게요~

진짜 아쉬움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나름 보람찼던 워홀프렌즈 활동이 드디어 끝나가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데요ㅠㅠ

​

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8월 말로 예정된 마지막 라방 설명회(https://cafe.naver.com/woholfriends/56150)

를 위해 저희 워홀릭 열심히 달릴테니 끝까지 꼭 지켜봐주세요

예비 워홀러분들 화이팅!!!

[출처] [서울3팀 - 워홀릭] 영국워홀! 인상적이었던, 잊을 수 없는 나의 소중한 첫번째 경험들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9기 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