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워홀 프렌즈|워킹홀리데이 국가 선정 팁 (호주/아일랜드/캐나다/뉴질랜드/일본)

HOME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의 공간입니다.
워킹홀리데이 국가 선정 팁 (호주/아일랜드/캐나다/뉴질랜드/일본)
제목 워킹홀리데이 국가 선정 팁 (호주/아일랜드/캐나다/뉴질랜드/일본) 등록일 2019-03-21 10:09 조회 3368
작성자 인포센터



안녕하새오 서울3팀 워홀리쉬입니단:)

저희 팀의 첫 번째 카드뉴스인데용!!


주제는 바로,,!!!


두둥


워킹홀리데이로 떠날 나라를 선정하는 팁입니닷>.<!!!



나라는 호주,아일랜드,캐나다,뉴질랜드,일본 순으로

어떤 나라가 각자에게 맞을지 살펴볼거에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숨당



첫 번째 나라, 호주!

저희 팀엔 호주를 다녀온 팀원이 두 명이나 있다는 사실!!!

그래서 더 믿을만 한것 아니겠숩니까 허헣(팀부심)


쨌든!! 호주는 알려진 것처럼 날씨도 일년 내내 따뜻해서 

여름 크리스마스가 또 매력이쥬

  

그리고 워홀비자도 호주만큼 관대한 곳이 없지 말입니당


간소한 비자절차, 멋진 자연에 여름 크리스마스까지 누려보고 싶다면,

그대는 호주로 꼬우~@@



두 번째 나라는 아일랜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영어를 배우고 싶지만,

유럽권 국가에 가고싶다!! 하시는 분 있으신가유?!!


가장 먼저 떠올릴 국가는 영국일텐데용

런던 물가 살인적인 것 다들 아시쥬

그래서 그보다 저렴한 물가를 찾는다면

아일랜드가 제격입니당


또, 너무 대도시도 소도시도 싫고 그 중간 어딘가를 원한다면!!!

혹은 버스킹의 꿈이 자유로운 아일랜드에서 펼쳐지길 희망하는 분이 있다면!!


아일랜드입니다 열어분~!!!!!



세 번째 나라는 제가 다녀온 캐나다입니닷

두둥


캐나다는 영어를 쓰는 대표적인 선진국 중 다문화이지만

인종차별은 걱정 노노입니단


그리고 물가도 미국에 비해서는 적당히 비싸구욧ㅎㅎ


단, 날씨는 서쪽인 밴쿠버와 동쪽인 토론토가 매우 달라서

좀 나뉘는데요!


밴쿠버는 일년 내내 비슷하게 온화한 날씨이고 대신

비가 종종 오는 편이에용

밴쿠버의 여름은 더할 나위없이 퍼펙트한 날씨죠:)

많은 분들이 꼭 직접 느껴봤으면 하는 날씨랍니당>.<


반면, 토론토의 날씨는 '겨울', '눈'

요것이 키워드입니닷

캐나다하면 스키 같은 겨울 스포츠졍!

그래서 캐나다에서 타는 스키는 눈질이 아주 다르다고 합니닷


이렇게 다양한 매력이 있는 캐나다로 워홀 가실 분

모이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것 같네욤쿠쿸ㅋㅋ

(저한테만 들리나유,,ㅋㅋㅋㅋ)



다음 나라는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뉴질랜드도 죠오~기 밑에 위치해서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이랍니당

그러면서도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하네용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자연경관은 말할 것도 없고!!!!


시급은 높고 물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가까운 호주 워홀도 해보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뉴질랜드로,,,!!!!!



마지막으로 이웃의 나라, 일본!


이번엔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쥬~??!!


일본어는 어떠신가용?!!!


한국과 가까우면서도 다른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일본!!

일본 문화나 일본 음식을 좋아하고 소도시까지도 여행해보고 싶다면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보자용


자, 이제  다섯 나라 중 어디로 워홀을 떠날지

감이 잡히셨나요오~?!!!



그래도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궁금한 게 더욱 많아지셨다면!


아래의 저희 워홀리쉬팀에게 마구마구 연락주십쇼><




※ 개인적, 주관적 의견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목록보기

홈페이지 정보이용 만족도 조사

설문시작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운영시간 10:00~18:00(토/일/공휴일휴무) 1899-1955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호주 Hello 워홀

재외국민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