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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그 이후의 삶
제목 [캐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그 이후의 삶 등록일 2023-11-27 11:02 조회 399
작성자 인포센터




안녕하세요 워홀 프렌즈 12기 김동찬입니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이 여행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들보다 여행과 경험에 집중했고 여행 기록들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여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직업과 파이프라인을 갖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여러 sns들을 키우기 시작했고, 멋진 풍경을 가진 캐나다 사진을 계속 올리다보니 캐나다에서 계정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캐나다 워홀 경험들을 콘텐츠로 계속 녹여내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여행 콘텐츠를 통한 부수적인 수입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워홀 이후에도 계속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지금은 어느 정도 여행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며

협업, 광고, 강연 등을 통해 수익을 벌며 여행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예비워홀러 분들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워홀 생활 중 뭐든 꾸준히 하고 기록하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들이 생길 수도 있고,

나중에 그걸 활용해서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으니

글이든 사진이든 영상이든 열심히 워홀생활을 기록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워홀 생활 중 해볼 수 있는 경험은 최대한 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글은 제가 캐나다를 떠날 당시 브런치에 썼던 글입니다.


그 때 당시 감정에 치우쳐서 정제되지 않은 글이지만 지금도 생각하는 결은 이 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KJkZp7wBYu8?si=HvJGVdWfE-zmXAeQ


위 영상은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짧게 짧게 찍었던 영상들을 짜집기 해서 올린 영상인데

캔모어, 밴프 풍경이나 생활이 궁금하신 분들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캐나다 워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그 이후의 삶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2기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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