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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en in Deutschland] 독일 워홀 준비물 : 한국에서 가져올 걸 후회했던 것들
제목 [Leben in Deutschland] 독일 워홀 준비물 : 한국에서 가져올 걸 후회했던 것들 등록일 2019-06-13 11:14 조회 694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20407




안녕하세요

독일 해외통신원 최예령입니다!


독일 워홀 준비물에 대해 포스팅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워홀러시라면 기본적인 준비물들은 웬만하면 다들 실수 없이 챙기실 것 같아요.

여권, 비자, 보조배터리, 노트북, 드라이기 등등!


그렇지만 꼭 빠뜨리거나, 혹은 정보가 부족해서

챙기지 못한 것들이 있을 수 있죠.

꼼꼼히 짐을 꾸려도 어딘가 찝찝한 지울 수 없는 그 느낌!


그래서 단순히 준비물을 나열하는 것 보다는

제가 독일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가져올걸 후회한

또는 괜히 가져왔다 후회한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 1탄으로 먼저 한국에서 가져올 걸 후회한 것들이에요!





독일 워홀 준비물 1탄

: 한국에서 가져올 걸 후회했던 것들


1. 수건


첫 번째 독일 워홀 준비물은 수건입니다.

수건은 기본적인 생필품이라서 독일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많이 챙기지 않았었는데요

(그냥 초기 정착 시기에 사용할 정도의 양 + a 정도로만 챙겼었어요)

막상 독일을 와보니 수건을 생각보다 쉽게, 자주 팔지도 않을 뿐더러

판다고 해도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싸더라구요!

수건은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챙겨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후회 많이 했습니다ㅠㅠ


2. 실내화


독일은 바닥난방시스템이 아니라 하이쭝으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바닥은 그냥 길거리 땅처럼 차가워요.

그래서 보통 독일 가정에서도 실내화를 착용하는데

평소 생활하는 집 (어떤 집을 구하시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독일식 집이라면 바닥난방이 안된다는 점..!)에서

착용할 실내화가 필요하더라구요.  


또, 집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할 때도 실내화를 챙겨 다니는게 편했어요.

여행가서 쓰는 대부분의 숙소에서도 실내화가 필요했는데

숙박시설에서 실내화는 거의 제공을 안해주기 때문이에요.


3. 스타킹


다음은 스타킹입니다.

이건 진짜로 자주, 많이 후회했던 거에요ㅠㅠ

스타킹! 꼭 충분히 챙겨오는걸 추천해요.

독일에서는 스타킹을 우리나라처럼 자주 팔지 않을 뿐더러 판다고 해도 엄~~청 비쌉니다.

한번은 근교 여행을 갔는데 스타킹을 안챙겨와서 근처 마트에서 스타킹을 사려고 봤더니 10유로더라구요ㅎ.ㅎ


4. 지퍼백


생활하면서 지퍼백은 언제 필요할지 모르는 유용한 생필품인데,

독일에서 지퍼백도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다이소만 가면 쉽게 구하는데!

지퍼백은 무게도 크지 않으니 넉넉히 챙겨오는걸 추천합니다.


5. 마스크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마스크!

마스크도 한국에서 넉넉히 사올걸 많이 후회했어요ㅠㅠ

독일도 약국에서 일회용 마스크를 팔기는 하는데요.

일단 비싸고 (5-6개에 6유로),

우리가 아는 양쪽 귀에 걸어서 착용하는 마스크가 아니라

머리 전체에 고무줄을 둘러서 착용하는 마스크에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착용하고 나면 모양새가 아주 이상한, 그런 마스크입니다ㅠㅠ


6. (의외로) 기초화장품


다음은 화장품이에요.

의외였는데 독일에서 기초화장품 맞는걸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일단 우리나라처럼 로드샵이 전혀 없기 때문에

샤넬, 맥, 록시땅 같은 백화점 브랜드 아니면 DM에서 화장품을 구하는데요.

백화점 브랜드는 비싸니까 당연히 제외시키고 DM에서 화장품을 주로 구해요.

근데 DM기초화장품들이 무조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색조 화장품은 정말 다양하고 구하기 쉬운데 기초화장품은 좀 다른 것 같아요.


한 번 수분크림을 DM에서 구매해서 써봤는데

민감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아무리 저렴한 화장품에도 끄떡 없던 제 피부가

처음으로 화끈거림을 느꼈어요ㅠㅠ

에센스, 크림 같은 기초 화장품류는 한국에서 최대한 챙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




7. 옷


다음은 옷이에요.

독일 옷들이 대부분 저렴한 편은 아닌데요, 그렇다고 예쁘지도 않습니다.

단색이거나 밋밋한 느낌의 옷들이 많고 반대로 너무 튀거나 촌스러운 느낌도 많습니다.

근데 가격은 우리나라 보세보다 훨씬 비싼 편이고.. (자라, H&M 등의 스파브랜드 기준)

특히 바지는 가격 상관없이 사이즈 때문에 거의 구매를 못해요.

유럽 여성 사이즈에 맞춰진거라 그런지 길이가 심각하게 길기 때문입니다..ㅜㅜ


(사진출처 : 익스피디아)



 8. 읽을 책 1권


읽을 책 1권 가져오는 것도 정말 추천해요.

독일에 몇 개월 있으면서 책 한권 가져올걸 후회를 진짜 자주 했답니다.

딱 한 권만 가져오더라도 긴 워홀기간 내내 큰 힘이 될거에요.





번외 : 무조건 많이 챙겨야 하는 것들

번외편으로, 챙기기는 챙겼지만 생각보다 더 중요하고 많이 챙겨야 했던 품목들을 정리해볼게요.


번외 1. 비상약


먼저 비상약입니다. 무조건 많이 챙기는게 좋아요. 전체 워홀 기간을 커버할 만큼!

독일에서는 병원비가 비싸고 병원을 가기 힘든 것 만큼

약을 구하기도 비싸고 힘들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약을 쉽게 주지 않으려고 해요.

그냥 한국에서 비상약을 충~분히 챙겨가는게 맘이 편할거에요ㅠㅠ


번외 2. 필기구, 노트, 메모지 등


다음은 필기구, 노트, 메모지 등의 학용품입니다.

이건 독일 워홀 준비물 조금만 검색해도 다들 아실 것 같아요.

독일에서 학용품 구하기가 난감하다는거!

독일에도 학용품이 물론 있지만 일단 비싸구요,

예쁜걸로 보나 퀄리티로 보나 우리나라보다 별로에요.


번외 3. 렌즈


렌즈도 꼭 워홀 전체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할 만큼

넉넉하게 챙겨가는걸 추천합니다.


번외 4. 핫팩


지금은 우리나라 겨울이 너무 추워서 유럽 겨울은 따뜻하다 여겨질 수 있지만,

유럽 겨울도 꽤나 춥고 핫팩이 정말 유용한 날씨입니다.

보통 0도 안팎을 웃도는 정도의 겨울인데 핫팩 하나 있으면 아주 유용했어요.

유럽에서 핫팩 구하는게 쉽지도 않구요.

크리스마스마켓에서 파는걸 한 번 보긴 했는데 그 외에는 전혀 본적이 없답니다ㅠ


이렇게  한국에서 가져올 걸 후회했던 독일 워홀 준비물을 정리했어요.

다음 포스팅은 한국에서 괜히 가져온 워홀 준비물들입니당ㅎㅎ

꼼꼼히 준비해서 꼭 완벽한 독일 워홀 준비를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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