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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reland] 떠나자 아일랜드! - 출국 전 무엇을 해야 할까?
제목 [Hello, Ireland] 떠나자 아일랜드! - 출국 전 무엇을 해야 할까? 등록일 2020-02-25 11:20 조회 496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43340





안녕하세요! 


해외통신원 이현영입니다.

오늘은 #4. 떠나자 아일랜드! -출국 전 무엇을 해야 할까?- 
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성공적으로 워홀 비자 승인서를 get☆한 여러분은 이제 출국 준비를 해보아야겠죠?


1. 비행기표 예매

1) 출국일 정하기
- 성수기 vs. 비성수기 : 성수기 구인&구직 활발, 숙소 등의 물가 상승
※상반기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6월 말부터 8월까지 썸머 시즌 기간이라 관광객은 물론이고 유러피안 학생들이 어학연수 및 아르바이트를 하러 많이들 오는 기간이에요. 이 기간에는 구인도 구직도 활발한 기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6월에 도착해서 주변 지인 분들이 어렵지 않게 고용이 되는 걸 많이 봤어요. 다들 하는 말이 '지금이 시즌이야! 어서 잡을 구하는 게 좋을 거야' 하고 말했어요. 뿐만 아니라 각종 브랜드에서 'SALE'을 내건답니다. 하지만 성수기인 터라 숙소, 항공권 등의 가격이 올라간다는 점! 그 모든 것을 고려하셔서 출국일을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019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승인서를 받으셨다면 12월 중순부터 연말, 연초에는 입국을 피하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크리스마스부터 연말, 연초는 홀리데이 기간이라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정말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 여름 vs. 겨울 : 여름을 추천, 낮이 엄청 길어서 밤 9시까지 해가 떠 있음. 활동시간이 길어져서 초기 정착이 용이함
※ 여름 vs. 겨울 : 다들 입을 모아 이야기 합니다. 아일랜드의 겨울은 최악이야! 하고... 저도 아직 겨울을 겪어보지 않았지만 겨울에는 해가 빨리 떨어져서 움직이기에도 불편하고 살을 에는 추위에 꼼짝도 못한다고 들었어요. 반면 현재 여름의 더블린은 굉장히 날씨가 좋은 편이고 (물론 가끔 비가 오고 왔다 갔다 하지만) 낮이 길어서 활동하기가 참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오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네요!


2) 비행기표 알아보기
-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 이용 : 직접 항공사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함 (스카이스캐너, 키세스 등)

- 학생요금 할인 받기 : 만 25세 미만의 경우 보다 저렴한 학생요금을 이용할 수 있음 (단, 비교 사이트마다 학생요금을 보여주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는 듯 함. 학생증, 재학증명서 등 별도의 증빙이 필요 할 수 있음)

- 경유 시간 : 아일랜드는 직항이 없음, 경유 시간은 2-3시간이 적당. 너무 짧은 경우 짐 분실 혹은 지연의 우려가 있고 너무 길 경우 기다림의 미학을 깨닫게 됨
※한국과 아일랜드는 직항 노선이 없습니다. 꼭 1회 이상 경유를 하는 노선 뿐이에요. 

- 수화물 규정 확인 : 수화물을 몇 개까지 허용하는지 확인 (무게, 개수)


3) 왕복 vs. 편도?
- 비행기 표, 편도로 해야 할까 왕복으로 해야 할까? 
비행기 표를 예매하는 데 편도로 할지 왕복으로 할지 많이들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왕복이 더 저렴하지만 명확하게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 지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그럼 정말 왕복 항공권을 예매해야할까요? 
질문 : 왕복 항공권을 지참하여야 합니까?    
답변 : 네. 아일랜드 입국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반드시 왕복 항공권을 소지 하시길 바랍니다.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라인 Q&A를 참고하시면 이와 같은 답변이 나옵니다. 사실 입국 심사관에 따라 심사가 복잡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왕복 항복권을 준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하여 많은 워홀러들이 편도 티켓을 소지하고 입국합니다. 아무래도 왕복 티켓은 변경하는 데 수수료가 들고 변경하는 데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편도 티켓을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모두 입국 거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자 기간이 끝나고 여행을 할 예정이다 등의 사유를 설명하고 비자 기간이 지나고는 아일랜드에 불법체류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명확히 하면 되거든요.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영어로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항공권 외 서류들이 완비되어 있어야 하겠죠? (잔고증명서, 보험증명서 등등) 이런 번거로움이 싫으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왕복 항복권인 것 같습니다. 운이 정~말 안좋으면 다른 서류를 준비했다고 해도 입국 거절될 수 있으니까요. 입국 심사는 정말 심사관의 재량이니까요.





2. 보험 (영문보험증명서 준비)

- 보험 가입 : 아일랜드에서 1년간 보장이 되는 보험 가입 (보험증명서 - 입국 심사시 필수 서류)
※항공권을 준비하셨다면 입국일로부터 1년 동안 보장이 되는 보험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입국 심사시 요구할 수 있는 필수 서류 중 하나입니다. 입국일과 일치하는지 기간을 따져볼 수 있으니 잘 맞춰서 보험을 드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워홀러를 위한 보험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인터넷으로 클릭 몇 번이면 가입이 되고 이메일로 증명서가 날아옵니다. 보험료는 보장 범위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저 같은 경우는 최소 보장 범위를 선택해서 13만원 가량 들었어요.



3. 임시숙소

- 호스텔 : 도미토리 형식(다인실), 남녀 공용이 많음, 간단하게 조식을 제공해주는 곳이 많음, 대부분 시티센터에 위치해 있음

- 호텔 : 시설 및 보안 좋음, 가격 비쌈

- 홈스테이 : 홈스테이 닷컴 등 홈스테이 예약 사이트를 이용해 직접 예약 가능, 어학원을 등록한 경우 연계된 홈스테이 이용 가능, 가격 비쌈, 호스트 패밀리와 문제 생길 가능성 있음
 ※ 홈스테이의 경우 아침, 저녁을 제공해준다는 것과 아이리쉬 호스트 패밀리를 통해 아일랜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하지만 이것 또한 케바케로 호평을 한 사람이 있는 반면 혹평을 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홈스테이 생활이 최악이었다는 후기를 심심치 않게 들었습니다. 반면에 너무 만족스러웠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러나 비용이 비싼 만큼 잘 알아보고 생각하신 후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 어학원 등록 (선택 사항)

입국 전 알선 업체 이용 등록하기 vs. 입국 후 직접 등록 : 입국 전 등록시 여러가지 편리한 케어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픽업, 교통카드, 홈스테이 연계 등등 초기정착을 용이하게 만드는 서비스 제공) 그만큼 가격이 훨씬 비쌈
※ 이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5. IRP (구 GNIB) 예약하기 (더블린의 경우)

- IRP : 아일랜드 거주 허가증 (입국 후 3개월 이내에 발급 받아야 함), 발급 비용 300유로 (카드만 가능)

- 더블린 : 더블린의 경우 IRP 발급을 위해서는 따로 예약이 필요, 경쟁률 치열, 입국일 3주 전부터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을 시도하는 걸 추천, 거주지 증명 필요 없음, 예약 어플, 크롬 확장 프로그램 이용시 보다 수월하고 편리하게 예약 가능

- 더블린 외 지역 : 따로 예약이 필요 없음, 곧장 이민국에 가서 발급 받으면 되지만 거주지 증명이 따로 필요할 수 있음

※ 이전에 말한 적이 있는데 우리가 받은 건 워킹홀리데이 비자 승인서 입니다. 비자가 아니에요! 따로 아일랜드에 입국 후 1년 간 체류 할 수 있는 허가증인 IRP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 IRP 예약과 발급 과정에 대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6. 핸드폰 장기 정지 신청
- 각 통신사 마다 핸드폰 장기 정지 신청 관련 증빙 서류 요구 할 수 있음 (비행기 티켓 등)




7. 해외 사용 가능 카드 만들기
- 아일랜드 계좌를 만들기까지 시간이 걸림, IRP 발급 비용 결제시 카드 필요함 (체크카드 상관 없음)
- 하나 비바 카드, 신한 글로벌 멀티 카드 등을 많이 사용




8. 환전하기
- 초기 정착 비용 환전 : 초기에는 계좌가 없고 한국 체크카드를 이용하여 출금시 수수료가 많이 나오므로 현금을 사용하게 됨, 장단기방 렌트비, 디파짓 지불 시 현금을 이용하기 때문에 큰 돈이 나갈 수 있음
- 첫 한, 두달 생활비 및 집세 정도는 가져오는 걸 추천 (약 3,000유로 - 4,000유로 정도면 충분) 
- 환전 단위 : 100유로는 비추천, 렌트비와 같이 큰 돈을 지불할 땐 좋지만 일반 상점에서 잘 거슬러주지 않음, 대형마트 셀프 계산대마저도 거절함 (사용하기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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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한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 절대적이지 않다는 점!
제 경험을 토대로 써본 글이지 꼭 이대로 해야하는 것만은 아니에요.
참고만 하시고 자유롭게 준비해보세요!

꼼꼼하게 준비해서 알찬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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