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베를린 리포트라는 사이트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쿠쿠쿠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독일만큼 활성화가 잘 되어있지는 않지만,

간간히 집을 구하는 글 혹은 집을 내놓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종종 확인하시거나 집을 구한다는 글을 올려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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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스트리아 유학생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통해서 구하는 건데요!

저도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서 현재 사는 집을 구했습니다.

유럽은 한국과 다르게 페이스 북 활동이 매우 원활한 편인데요.

그 점을 이용해서 저도 집을 구한다는 글과 함께 오픈 채팅방을 열어두니

문의가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이 점을 이용해서 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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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생 기숙사

https://www.oejab.at/en/students/dormitories

willhaben(빌하벤)이라는 사이트이자 어플인데요.

이 어플은 우리나라로 치면 중고나라 같은 어플이지만,

집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언어가 독일어밖에 지원은 안되지만,

나름 다양한 집의 형태와 사진들이 올라오고,

좋은 위치에서부터 넓은 집들까지 다양하게 올라오는 사이트에요.

이 사이트를 통해서 집을 구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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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집을 구할 수 있는데요.

저는 독일보다 오스트리아에서 집을 구하기가 훨씬 쉽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 처음으로 오시는 분들도 집 구하기가 많이 어렵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글을 통해서 좋은 위치에 있는 집을 구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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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도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