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6467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워홀 중인 Lucy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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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일의 형태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 봤는데요!

일단 이 부분은 뉴질랜드 뿐 아니라

캐나다나 호주에서도

같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영어권 나라로 워홀을 가는 분들도 함께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외국에서는 생각보다

일하는 직원을 짜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꽤 나태해지기도

하는데요(물론 케바케 입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요구하는 높은 책임감과는

꽤 거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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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시아인을 선호하는 영업장들도 많고

또 확실히 아시아인들이 일을 잘 하기도 해서

일 구하실 때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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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보다 먼저 간 워홀러분들이

좋은 이미지를 심어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거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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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질랜드에서 키위들과 일하면서

느낀 것들을 한 번 잘 정리해서

다음편을 또 가지고 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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