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리쿠르터 이름],

Thanks for accepting the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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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ooking to apply to this position I found on your website/linkedin: [주소]

I’m a software engineer experienced in [여러분의 테크스택 중 JD에 적혀있는 것] which are listed on th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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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done some research and [회사 이름] looks like an amazing place to work, and both company, and opportunity, seem to be aligned with what I’m looking!

I would love to learn more about the position, the team, the culture, etc.

Is there any chance we could have a quick meeting? Or should I just appl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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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러분의 이름 (성 빼고)]

그럼 이제 그 리쿠르터 분은 여러분을 적어도 '인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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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 답장이 왔는데 리쿠르터가 퀵 미팅을 원한다?

-> 좋아요! 이것이 바로 첫번째 인터뷰가 되거나, 테크팀에게 cv를 넘길지 말지 결정하는 자리가 됩니다.

case 2. 어플라이 하라고 한다?

-> 어플라이 하세요.

case 3. 흠,,, 살펴보니 당신은 not qualified 하네요. 죄송합니다.

-> 그래도 여러분은 connection을 +1 했습니다. 이제 다른 리쿠르터가 여러분의 프로필을 보게 될 확률이 올라간 것입니다.

오히려 좋아!

링크드인 말고도 아주아주 좋은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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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추천 사이트 모음

Angel.co, Hacker News (agregator), Indeed, Startup.jobs, Honeypot, StackOverflow, Glassdoor, Whoishiring, Women Who Code(여성 또는 논바이너리이신 분), SanerJobs, Reactiflux, F6S, Remote OK, Landing.jobs, We Work Remotely, Remotive, Otta, Hired, WorkInStartups, UnicornHunt, Snap, Cord, fourday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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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ord로 잡을 구했는데요, 회사에 소속된 리쿠르터 혹은 C level 들이 구직자에게 직접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저는 거의 하루에 5-6개 이상의 인터뷰 요청을 받았던 것 같아요. 진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