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건
영어!!!!이건 정말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저는 첫 캐나다 워홀 때도 그랬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워홀을 하면서
단 한 번도 한인잡을 한 적이 없고
농장이나 공장도 가지 않았고 오로지 오지잡!
즉, 영어를 많이 쓸 수 있는 환경만을
고집했어요!
비록 영어를 못했더라도요^^
영어(의사소통)를 강조하는 이유는
해외의 카페의 경우 바리스타 포지션일지라도
커피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빙도 해야하고, 또 캐비넷 푸드며,
대부분의 식사류도 함께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손님과의 의사소통 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넘나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