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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Hey, Lucy♥] 뉴질랜드 워홀러의 웰링턴 라이프🔆🔆🔆 | 2021-11-19 14:58 | 1970 | |||
인포센터 |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지내고 있는 Lucy에요 :)
어제는 비가 온 뒤에 날이 개면서
노을이 지는데 을메나 이쁜지!! ❤️❤️❤️
웰링턴의 가장 큰 매력은 시티 바로 옆에
바닷가가 있다는 게 아닌가 싶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바뀌는게 느껴지시나요!
😍😍😍
이번주엔 치치에 살던 친구가
웰링턴으로 오게 돼서 또!! 라마손으로
커피 마시러 다녀왔어요 :)
여기 캐럿케익은 정말 😋😋😋
여전히 그림도 꾸준히 그리고 있구요 🙋🏻♀️🙋🏻♀️🙋🏻♀️
일하는 날에는 중간에 쉬는 시간에 밖으로 나와서
햇빛도 쬐면서ㅋㅋㅋㅋㅋㅋ 열일하고 있답니다!
일주일에 주 5일은 머물고 있는
저희 카페에요!
제가 유독 저희 카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다양한 아트들로 가득차 있을 뿐 아니라
어디서도 쉽게 느끼지 못하는
바이브가 있어요 😁😁😁
조만간 저희 카페에 대해 좀 더 소개해 볼게요!!
남은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