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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자리 찾는 모든 방법!!!
제목 영국에서 일자리 찾는 모든 방법!!! 등록일 2023-07-21 10:09 조회 994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8074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영국에 도착해 일자리를 찾을 때 썼던 모든 방법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Indeed

https://uk.indeed.com/

Indeed는 4가지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다양한 회사에서 잡 공고가 올라오는 플랫폼인 거 같아요.

디자인 자체도 심플하고 사용하기 쉬워서 가장 많이 쓴 어플입니다!

종종 이력서를 공개로 올려 놓으면 리크루먼트 회사에서 연락이 오기도 해요.

어플 내에서 회사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도 가능하며 인터뷰 약속을 잡기도 합니다.

Glassdoor

https://www.glassdoor.co.uk/index.htm

Indeed와 비교했을 때 잡 공고가 많이 올라온다기 보다는 특정 회사에 대한 review가 상당히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인터뷰가 어떻게 진행되고, 인터뷰 질문, 난이도 그리고 회사 자체에 대한 리뷰까지 많은 정보가 있어서

인터뷰를 준비하고 회사에 대한 조사를 할 때 많이 사용했던 어플이에요~

LinkedIn

https://uk.linkedin.com/

서비스직 보다는 사무직 공고가 많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LinkedIn은 해외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인만큼 계정을 만들어두면 사무직 취업을 할 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어플이에요.

저는 종종 Indeed나 Glassdoor에 올라오지 않았던 서비스 잡의 공고를 본 적이 있어서 LinkedIn도 가끔씩 들어가며 공고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Totaljobs

https://www.totaljobs.com/

Totaljobs 어플을 Indeed와 Glassdor 보다 많이 쓰지 않았지만 가끔씩 들어가면

Indeed, Glassdoor에는 없었던 공고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CV 제출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나 작은 규모의 회사(서비스직)은 Indeed나 Glassdoor 와 같은 어플에

공고를 올리지 않고 자신들의 가게 유리창에 직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붙입니다~

혹은 작은 가게나 회사같은 경우 언제 새로운 직원을 뽑을 지 모르니 직접 가게에 CV를 제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실제로 저도 길을 걷다가 호텔 내 서버를 모집한다는 종이를 호텔 앞에서 보고 호텔에 바로 들어가서 들고 다녔던 CV를 제출하고 트레이닝까지 받은 적이 있어요~

아니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맘에 들었던 카페에 들어가 Are you hiring someone?이라고 물어본 후 CV를 제출한 적도 있고요!

언제 어디서 기회가 생길 지 모르니 CV는 항상 들고다니기!!




Instagram / Facebook


작은 가게들 같은 경우는 Instagram 혹은 Facebook 페이지가 있을 시 Hiring한다는 공고를 소셜 미디어에 올리기도 합니다!

저는 구글에 Cafe라고 검색한 후 집 근처 카페의 소셜 미디어를 찾아 게시물 중 Hiring 한다는 공고를 보고 아직도 사람을 모집하냐는 메시지를 보낸 적도 있어요~

그래서 평소 관심있었던 곳의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을 팔로우 하고 업데이트 되는 소식을 보는 것도 좋답니다!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맨땅에 헤딩! 방식이 통할 때도 있더라고요~

이번 포스트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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