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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필수영단어/슬랭(영어가 필수인 이유에 대해서)
제목 [뉴질랜드] 필수영단어/슬랭(영어가 필수인 이유에 대해서) 등록일 2023-07-26 14:24 조회 688
작성자 인포센터

원문 :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82793



안녕하세요.

2023상반기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 박민주입니다.

오늘은 제가 워홀을 하면서,

정말 자주 사용하게된 일상영어

그리고 일하면서 듣는 단어들을 기록해봤습니다 !






영어덕뷴에,,친구를 사귈수 있었러여💗🫶🏻

우선, 워홀을 처음 오시는 분들에 게 소개해드릴 단어가 있어요!

정말 자주쓰이다 보니, 알아두시면 정말 도움될거에요!

그리고 워홀이 끝날때 즈음에는 누구보다 잘 쓰시게 될 그런 슬랭도 담아봤어요!



필수영단어 /슬랭-많이 쓰는 어구


KIWI / 뉴질랜드 사람들을 지칭 하는 단어

Ex) Are you Newzelader>-? = Are you kiwi?

LGBTQIA / 성소수자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intersex, asexual)

:무지개 Rainbow 라고 지칭 하기도 하더라구요!

Dairy (store)/ 편의점과 같은 작은 마켓

한국 처럼 편의점이 많지않은 곳에선 휴게소 혹은, 주유소 주변 작은 슈퍼가 있는데 이를 지칭하는 말이에요! these small convenience stores most commonly sell snack foods, sweets, ice creams, milk shakes and some hot food, plus staples like bread and milk

Kumara / 고구마

Sweer potato를 의미하며, 뉴질랜드에서 꼭 먹어봐야할

추천 음식중 하나 kumara chip!

burger fuel 에서 한번 드셔보세요!

No worries / 정말 많이 쓰는 단어인데 You'e welcome 의 의미랑 비슷해요.

"I'm so sorry for that."

"No worries." 의 예문에서는 "걱정마 ~ 괜찮아 ~" 의 의미랑 비슷해요.

Cheers / Thanks

건배의 의미도 있지만, Thnak u, perect, aswome 등의 감탄.감사의 의미를 나타내는 뜻

"Here you are"

“Cheers!”

Kia Ora / 안녕

Maori word for hello

비행기가 착륙후, 그리고 입국당시 볼수있을거에요!

그때부터 뉴질랜드 느낌이 가득하죠 ~

“Kia Ora! How are you?”

Good on ya / 잘했어

Well done, congratulations 의 의미로 Good on you 에서 you 를 ya 로 발음 한답니다.

“I just got a new job.”

“Good on ya, mate!”

.Jandals / 쪼리

Flip-flops/sandals - or 'thongs' if you're in Australia

I just bought a new pair of jandals.

기원은 Japenese sandal 에서 나왔다고 해요.

will be alright / 괜찮을 거야~

She’ll be right - Everything is going to be fine. 의 의미로

정말 많이 쓰기도하고 알바하면서 제가 많이 듣기도했어요

"honey no worries .

you'll be alright."

Sweet as / 멋져,최고야

Really good; awesome 의 의미로 Cheers 와 비슷한 의미이지만 조금 덜 쓰이는 것 같아요.

“We had a sweet as time on the weekend.”

Yum / 짱맛탱

맛있는 음식을 볼때, 짱맛탱! 왕맛! 이런느낌의 슬랭이에요

" Oh~ Looks yum~". "YUM~~"음~ 이거 맛있다 라는 느낌을 말할때 저도 주로 사용하곤해요.

Ta – thanks/고마워~

*주의*

외모, 생김새와 관련한 단어 X fat,tired

(->exhastig),sick,skinny(->slim),plumy

직접적으로 상대방의 외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말은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You looked tired -> Are you alright? 등으로 우회해서 말하는 걸 추천드려요!




영어가 필수인 이유


우선 , 영어는 필수에요.

영어 = 기회 이자, 해외에서 그 나라의 언어를 함으로서, 나의 가치와 안전을 위해서 필수인것 같아요!.

그만큼 강조하는 이유는, 문화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를 못할경우에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자신을 지키지 못한다는 점, 영어를 못해서 발생되는일을 인종차별로 인식하는 경우,

소외를 통해 자신감을 저하시키는 경우 를 들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정말 맨땅의 해딩은 정말 추천하지않아요.

영어공부는 필수입니다 !

설령, 한마디도 못하는 상태에서 오셔도, 영어를 못하신다고해서 주저하시지않고, 배움의 자세로 다가간다면, 정말 많은 기회와 경험이 주어질것 같다는,, 이상 워홀러의 후기였습니다 !!




Fake it till it make it

될때 까지 해보는거지


뉴질랜드 워홀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다면..해서 남겨보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이번 에피소드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에피소드로 다시 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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