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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관련 행사 사진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박유빈 / 호주
워킹홀리데이 첫 직업이었던 ‘리조트 포토그래퍼’로서의 마지막 날
동료 투어가이드들과 함께 사막 투어를 마치고 촬영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사무직만 하던 제게
섭씨 40도가 넘나드는 퀸즐랜드에서 한여름의 야외근무는
정말 ‘핫해핫해’ 그 자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