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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관련 행사 사진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양지운 / 캐나다
얼음 두께가 300m가 넘는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에서 제 키 만한 캐나다 국기를 휘날려 보았어요.
전세계 23대 뿐인 특수 설상차를 타고 빙하에 올라가 빙하를 만져보고, 빙하수도 마셔 보았어요.
뼈가 시리는 듯한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