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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분실 주의 당부
제목 여권분실 주의 당부 등록일 2017-07-28 17:52 조회 1447
작성자 인포센터

출처 : 주밴쿠버 한국 총영사관 (캐나다)

http://can-vancouver.mofa.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new_korboardread.jsp?typeID=15&boardid=4004&seqno=1318181&c=&t=&pagenum=1&tableName=TYPE_LEGATION&pc=&dc=&wc=&lu=&vu=&iu=&du=

          

여권분실 주의 당부

        

1. 최근 들어 밴쿠버 시내 및 인근지역에서 여권을 분실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교민 여러분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식당 및 카페, 관광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아래는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여권 재발급 시 파악된 우리 국민의 여권 도난 또는 분실 사례입니다.

         

                                                                              - 아 래 -

o 사람이 많이 붐비는 지하철 및 버스 안에서 분실.

    (유형)

      - 지하철 및 버스 안에 사람들이 많이 타 있을 경우

      - 지하철 및 버스에서 하차한 후 잠시 가방을 옆에 두고 주의를 게을리 하는 경우

    (유형)

      - 여권이 든 가방을 버스(지하철) 정거장 벤치 위에 올려놓고 주의를 게을리 하는 경우

      - 여권을 옆자리에 두고 내리는 경우

         

o 밴쿠버 시내 및 관광명소(스탠리 파크, 록키여행 등등) 관광 중 분실.

    (유형)

      - 밴쿠버 시내 관광 중 옆 관광객이 사진부탁으로 여권이 든 가방을 의자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경우 분실 또는 날치기 당하는 경우

      - 관광 투어 시 여권이 든 가방을 차 안(차 트렁크) 넣은 후 여권 도난

    

o 바 혹은 식당, 클럽에서 분실

    (유형)

      - 술을 먹은 후 분실

      - 호텔에서 조식 중 식당 의자에 소지품을 놓고 주의를 게을리 하는 경우

      - 클럽에서 신분증용으로 여권을 이용한 후 부주의 한 경우

      – 귀가 중 택시 및 버스에서 술에 취한 채 여권을 흘리고 내리는 경우

    

o 공항 혹은 호텔에서 분실

    (유형)

      - 출국 수속 시 또는 호텔에서 체크 아웃 시 가방을 옆에 두고 주의를 늦추는 경우

      - 비행기에 여권을 두고 내리는 경우

     

o 한국으로 귀국 전, 여권을 짐과 함께 미리 운송을 보내거나 짐 정리를 한다고 여권과 함께 폐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부주의 한 경우

    

o 가까운 식당 및 인근 공원 산책으로 잠시 개인볼일을 볼 경우 여권 및 귀중품을 차 안(또는 차 트렁크)에 보관으로 도난 한 경우.  

          

* 유의사항: 여권을 아래와 같이 분실횟수일 경우, 관계기관의 수사절차(2개월)를 거친 후 여권발급 여부 결정이 됩니다.

여권 분실 횟수                     유효기간

5년 이내에 3회 분실자           5년으로 제한

5년 이내에 3회 이상 분실자    2년으로 제한

1년 이내에 2회 이상 분실 시   2년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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