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해외통신원으로부터 제보받은 피해사례입니다.
1. 집 deposit(보증금) 중 반만 돌려받았습니다. 이사나가는 날에 맞춰서 이사올 사람 구하고 나갔는데도,
Notice 기간이 충분치 않았다며 deposit 아예 안주려고 하길래 조목조목 따져서 그나마 반만 받아냈습니다.
2. 하우스메이트 중 한명이 제 스마트폰 , 2개의 신용카드, 한국운전면허증 이렇게 훔쳐간 사건이 있었어요.
3. 한국운전면허증 재발급은 주아일랜드 한국대사관을 통해서는 발급 불가더군요.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오랜 시일끝에 발급 받을 수있었습니다.
4. 자동차를 샀는데요, 자동차 보험없이 운전을 하는 것은 아일랜드에서는 불법이라, 자동차 세배값의 보험료
를 견적받았어요. 같은 회사 다른 BRANCH에 똑 같은 사항으로 견적 의뢰했는데 2100->1200 유로 로 터무
니없이 다른 견적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