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주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https://overseas.mofa.go.kr/ar-ko/brd/m_6238/view.do?seq=1346022&page=1

1. 23. 한국인 인터넷 방송인 Jinnytty(유윤진)씨는  Microcentro의 Corrientes y Uruguay에서 트위치 라이브 방송 도중 휴대폰을 날치기 당했다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는 소매치기 강·절도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1. 관광지에서는 눈에 띄는 화려한 복장을 피하고, 휴대폰·카메라 등 귀중품을 눈에 띄게 휴대하지 말고, 식당·카페 등에서는 가방은 항상 몸의 정면 방향으로 휴대하고

2. 관광지 이외의 지역은 걸어서 들어가지 말고, 특히 야간에는 출입 자제.

3. 만약 흉기 소지 강도를 만난 경우 저항하지 말고 금품 요구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주요 사건사고 유형 및 대응 요령' 공지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