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호주의 주요 이슈 및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공간입니다.
 |
호주내 신변유의 안내 |  |
2014-04-09 17:00 |  |
1641 |
|---|---|---|---|---|---|
 |
InfoCenter | ||||
출처 :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지난 3월 28일 브리즈번지역에서 프랑스 유학생이 둔기로 머리를 맞고 공원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 여성 유학생이 자신의 호텔 방에서 흉기에 찔려 피살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불과 다섯 달 사이에 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는 등 외국인대상 강력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3일(목) 저녁9시경 브리즈번 Sunnybank 지역에서 한국유학생이 신원불명의 사람에게 갑자기 폭행을 당하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부상은 심각하지 않으나 유학생 및 워홀러들이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심야시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인적이 드문 공원이라든가 큰 환승역 주변은 피하세요. (2인 이상 동행이 바람직) 부득이할 경우, 각별히 경계를 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하세요.
2. 공연히 시비를 걸거나 거친 태도를 보이는 사람, 특히 10대 청소년들과는 시비하지 마시고 자리를 피하세요.
3. 범죄 피해 시 긴급전화 ‘000’, 통역서비스'131 444', 또는 주변에 도움 요청을 청하세요. (총영사관 번호 9210-0234)
최근, 3일(목) 저녁9시경 브리즈번 Sunnybank 지역에서 한국유학생이 신원불명의 사람에게 갑자기 폭행을 당하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부상은 심각하지 않으나 유학생 및 워홀러들이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심야시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인적이 드문 공원이라든가 큰 환승역 주변은 피하세요. (2인 이상 동행이 바람직) 부득이할 경우, 각별히 경계를 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하세요.
2. 공연히 시비를 걸거나 거친 태도를 보이는 사람, 특히 10대 청소년들과는 시비하지 마시고 자리를 피하세요.
3. 범죄 피해 시 긴급전화 ‘000’, 통역서비스'131 444', 또는 주변에 도움 요청을 청하세요. (총영사관 번호 9210-0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