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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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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23 jason의 체험수기- 우리를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 1 | 장충길 | 2012-12-10 | 6724 |
90 | [워홀프렌즈] Sam의 호주 이야기 - 12 [지름신과 함께 한 11월] | 오세민 | 2012-11-28 | 6479 |
89 | 호주워킹 - 호주최저임금이 아른거리지 않습니까? | 강태호 | 2012-11-12 | 9972 |
88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11 [시드니 패디스 마켓&차이나 타운]| | 오세민 | 2012-11-09 | 7605 |
87 | 호주워킹 - 수능시험 망쳤다고 호주워킹 절대로 가지 마세요! | 강태호 | 2012-11-09 | 9363 |
86 | [Marco의 졸라 솔직한 호주워홀] 호주 워홀의 시작점 지역선정,도시선정 | 이영호 | 2012-11-03 | 9397 |
85 | 22.[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사진 편) | 장충길 | 2012-10-14 | 6851 |
84 | 21.[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 4편) | 장충길 | 2012-10-13 | 6489 |
83 | 20.[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 3편) | 장충길 | 2012-10-13 | 6322 |
82 | 19.[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 2편) | 장충길 | 2012-10-13 | 6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