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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관련 행사 사진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조선대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3.27)
2014-04-11 | 2303
인포센터
발표를 맡은 워홀프렌즈 3기 광주팀입니다^^
조선대 행사장 홍보 배너와 포스터
워홀프렌즈 3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발표
워홀프렌즈 3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 발표
안전한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안전정보 설명중-*
전남대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3.26)
2014-04-10 | 2174
전남대 내 설명회 홍보 현수막
설명회가 시작 되었어요!
제4회 공모전 사진부문 우수상 수상작
2014-02-05 | 2754
InfoCenter
제4회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사진부문 우수상
전승희/호주
하우스키핑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워홀 막바지에 동호주 일주 여행을 하였습니다.
사진 속의 장소는 세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손꼽힌다는 화이트헤이븐 비치입니다.
같이 요트세일링 투어를 했던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찍은 사진인데,
어색했던 분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제가 신나는 점프샷을 제안했답니다 : )
2014-01-23 | 3260
김주원/호주
호주의 '포트링컨'이라는 곳에서 1년동안 참치공장에서 일하며
세계일주 비용을 모았습니다.
드디어 세계일주 여행을 출발하기로 한 바로 전날,
뿌듯하고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고마운 참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2014-01-17 | 4102
정재훈/일본
1년간 일했던 곳에서 가족과도 같아진 사장님, 그리고 동료들과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제 캐리커쳐가 그려진 케이크를 마지막 월급과 함께 선물받고 촬영한
저에겐 매우 의미있는 사진입니다.
제4회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수상작
2014-01-02 | 2780
제4회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
장우석/뉴질랜드
청정의 대자연과 살아있는 야생을 체험할 수 있는 나라 '뉴질랜드'
저는 직접 제 두 발로 뉴질랜드의 땅과 바다와 하늘을 누비며 아름다운 자연, 짜릿한 체험, 고마운 사람들 그리고 여행 속에서 만난 진정한 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만나고 느꼈습니다.이 사진은 체리 농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의 어울림입니다. 뉴질랜드의 크롬웰(Cromwell)은 뉴질랜드 최대 과수단지로 체리를 비롯하여 살구, 사과 등이 유명합니다. 그곳에서 저는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팜스테이를 하며 재밌는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때 맛보았던 달콤한 체리의 맛과 행복했던 친구들과의 추억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13-12-23 | 2765
박혜인/아일랜드
아일랜드의 가장 큰 축제
'세인트 패트릭 페스티벌'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 )
이날 거리에는 온통 초록색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답니다!
2013-12-16 | 2822
서보리/호주
호주에서 오페어(Au Pair)로 일할 때 돌봐주었던 애기들과
색칠공부 책, 스티커들을 잔뜩 사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
잔뜩 신이난 모습의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함께 찍은 사진^^
2013-12-09 | 2697
나희대/영국
고향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함께 응원해 주었던 스타벅스 바리스타 친구들과의 한 컷.
2013-12-04 | 2619
박근철/캐나다
Let’s go RYU!
LA 다저스와 Toronto bluejays 의 경기날
한국친구들과 co-worker 들과의 경기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