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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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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8.[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 1편) | 장충길 | 2012-10-13 | 6807 |
80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10 [이사를 하다] | 오세민 | 2012-10-10 | 6237 |
79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번외 [아버지의 생신, 그리고 추석에 타지에 있다는 것은] | 오세민 | 2012-09-26 | 6578 |
78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9 [TFN을 신청하러 시드니 타워로-] | 오세민 | 2012-09-25 | 6105 |
77 | (워킹홀리데이) 3. 막바지를 향하여 | 김민섭 | 2012-09-23 | 7122 |
76 | (워킹홀리데이) 1. 공장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 | 김민섭 | 2012-09-23 | 8122 |
75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8 [아르바이트] | 오세민 | 2012-09-09 | 7458 |
74 | [워홀프렌즈1기-호주] Sam의 호주 이야기 - 7.5 [많은 워홀러를 만나면서 느낀 단상] | 오세민 | 2012-08-28 | 7258 |
73 | [워홀프렌즈1기 - 호주] Sam의 호주 이야기 - 7 [바다 낚시를 가다] | 오세민 | 2012-08-27 | 6302 |
72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6 [카드들을 만들다] | 오세민 | 2012-08-25 | 6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