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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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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호주 워홀 잡 구하기 좋은 시기? 호주 지역별 농장 시즌 기간 정리 | 인포센터 | 2024-02-29 | 2140 |
696 | [ Chabin's ] 스웨덴 스톡홀름 카페 알바생의 솔직 후기 및 근무 환경 | 인포센터 | 2024-02-26 | 1070 |
695 | [SUI_RELAND] "한인잡 vs 로컬잡" 장단점 총 정리! / 영어 인터뷰 A TO Z | 인포센터 | 2024-02-16 | 1113 |
694 | [현장채현학습 in Denmark🇩🇰] 덴마크 생활, 영어만으로 충분할까? | 인포센터 | 2024-02-14 | 925 |
693 | [Dobrý den 체코에서] 거주지 등록하기 | 인포센터 | 2024-02-06 | 943 |
692 | [나나미의 도쿄일지] 태어난김에 일본 워홀 (1) 준비과정과 집구하기 | 인포센터 | 2024-01-30 | 1375 |
691 | [ NL 정착하기 : 생활편 ] 한국 핸드폰 번호 인증은 어떻게 하나요? | 인포센터 | 2024-01-25 | 981 |
690 | 독일 및 해외취업 성공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들 | 인포센터 | 2024-01-19 | 1024 |
689 | 베리 피킹이 그렇게 쉽다던데 나도 해볼까, 베리픽커의 하루🍓 | 코스타 그룹, 세컨 구직, 콥스하버 | 인포센터 | 2024-01-15 | 885 |
688 | [키위랜드 생활기] 워홀 한 달 차 초기 정착 자금 정산하기 | 인포센터 | 2024-01-10 | 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