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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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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 Tranquille, c'est la France ] 공짜로 일해주고 밥 얻어먹는 4가지 방법. | 인포센터 | 2021-06-02 | 3123 |
506 | [나의 체코] 마트보다 싸게 고기를 사는 방법 & 체코어로 고기 부위 말하기 | 인포센터 | 2021-05-24 | 3236 |
505 | [나의 두번째 워홀 in NZ] 코로나 안심하자 지진이 찾아왔다! _ 퀸즈타운 규모 5.6 지진, 지진 안전 수칙 | 인포센터 | 2021-05-18 | 2242 |
504 | [Dublin 꿈쟁이] 아일랜드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느낀점! | 인포센터 | 2021-05-14 | 3039 |
503 | [Coreañola 띵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유럽, 미국, 아시아 음식 맛집은? | 인포센터 | 2021-05-11 | 2637 |
502 | [영국간호사 in wee Norn Iron] 영국 간호사가 되자! | 인포센터 | 2021-05-06 | 6427 |
501 | [오지킴의 삶] RETAIL JOB ! 옷가게에서 일하기 -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 | 인포센터 | 2021-04-27 | 3442 |
500 | [Osaka ノ Sekai] 일본에서 알바구하는 방법 & 구할때 알아두면 좋은 점! | 인포센터 | 2021-04-23 | 4698 |
499 | [윤정이의 대만생활台灣生活]대만 타이베이 카페호텔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솔직한 본인인터뷰 | 인포센터 | 2021-04-21 | 2650 |
498 | [네덜란드 바버쟁이`s story] 네덜란드만의 워홀 장점?! | 인포센터 | 2021-04-16 | 2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