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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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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Schönen Tag] 일 하다 독일 배우 만난 경험 & 인터뷰 구경한 경험! | 인포센터 | 2020-10-21 | 2645 |
459 | [나의 두번째 워홀 in NZ] 워홀가서 찍은 사진, 어떻게 해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 인포센터 | 2020-10-14 | 2557 |
458 | [비니비니 일본생활] 일본 워홀 3대장? | 인포센터 | 2020-10-12 | 5307 |
457 | [He is Hee] 영국 친구들이 생각하는 한국 인터뷰 | 인포센터 | 2020-10-05 | 2968 |
456 | [Dublin 꿈쟁이] 더블린에서 살아남기! 더블린 살이, 한달 생활비는?? | 인포센터 | 2020-09-28 | 3644 |
455 | [윤정이의 대만생활台灣生活] 대만의 교통안전은 빨간불! 횡단보도 유바이크 이외 교통사고 대처방법.한국어특채외사경찰관 통역지원 | 인포센터 | 2020-09-24 | 3550 |
454 | [Cana DANA’s STORY] 캐치마인드 영어 버전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하는 방법 | 인포센터 | 2020-09-21 | 3441 |
453 | [지금, 이 순간] 워홀러를 위한 비상약 추천~! | 인포센터 | 2020-09-15 | 2691 |
452 | [Jag bor i Stockholm] 들어 보셨나요? 극야와 백야 | 인포센터 | 2020-09-10 | 3787 |
451 | [오스트리아 사건 사고] 워홀을 결정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 인포센터 | 2020-09-08 | 4185 |